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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인혁당 얘기하며 비판하지 마라’
:
박근혜 비판 〈레프트21〉 판매를 방해한 선관위
박혜신
레프트21 89호
2012. 9. 27
지난 9월 20일, 나를 비롯해 3명의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들은 한국외대에서 〈레프트21〉 공개 판매를 진행했다. 점심 시간이라 사람들도 꽤 많았다. 나는 〈레프트21〉89호의 1면 기사가 부착돼 있는 판넬을 들고 ‘입만 열면 막말 뱉는 1%의 수괴’ 박근혜의 역겨운 행태와 이에 맞서는 진보의 대안을 주장하는 스피치를 했다. 이 날은 안철수가 대선 후보…
통합진보당 한국외대 학생위원장
:
통합진보당 지도부는 김지윤 당원을 적극 방어해야
박혜신
레프트21 77호
2012. 3. 16
안녕하세요. 저는 통합진보당 한국외대 학생위원장으로 새로 당선한 박혜신입니다. 우선 올 한 해 한국외대 학생위원장으로서 통합진보당과 진보진영의 성장을 위해 많은 동지들과 다양한 담론을 나누고, 투쟁의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요새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 해적기지’ 문제 때문입니다. 며칠 전 김지윤 …
한국외국어대
:
본분교 통합을 위한 용인·서울 학생들의 소중한 연대
지면
박혜신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11월 9일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서는 본분교 통합을 촉구하는 총궐기 대회가 열렸다. ‘다함께’ 한국외대모임은 연대하고자 이 집회에 참가했다. 서울캠퍼스에도 차별받는 학생들의 편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단결과 투쟁을 호소하기 위함이었다. 용인캠퍼스 여기저기 총궐기를 알리는 배너와 대자보가 붙어 있었다. 총궐기에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2백여 명이 참…
외국어대
:
비리 총장 퇴진을 위한 학생총회가 성사되다
지면
박혜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18일 비리 총장 박철의 퇴진을 요구하는 비상학생총회가 성사됐다. 홍보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부 활동가들은 총회 무산을 걱정했지만, 정족수인 8백80명을 넘는 9백29명의 학생들이 노천극장을 메웠다. 이것은 비리 총장에 대한 학생들이 분노가 얼마나 큰지 보여 줬다. 총회 당일 오전에 각급 처장과 학장 들은 단과대 학생회장들을 따로 불…
한국외국어대
:
민주주의의 상징 노천극장 철거를 막아내다!
지면
박혜신
레프트21 56호
2011. 5. 5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에서는 1987년 투쟁의 성과로 노천극장이 건설됐다. 이후 20여 년 동안 노천극장은 학생총회나 집회가 열리는 장소였고,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학교 측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노천극장이 철거될 위기에 빠졌다. 학교 당국은 안전상의 이유라며 지하 캠퍼스 건설을 위해 노천극장과 지하공간을 허물어야 하고,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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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601호
2026.10.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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