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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체 기사]]></title>
        <link><![CDATA[https://ws.or.kr/feed]]></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20 Jul 2026 18:53:15 +0900</pubDate>

                    <item>
                <title><![CDATA[[긴 글] 레닌의 제국주의 이론과 반제국주의 전략]]></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74</link>
                <description><![CDATA[1914년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 사회민주당 의원단 등 유럽 사회주의 운동 지도자들은 자국 전쟁을 지지하고 나섰다. 레닌은 전시에 일관된 정치 실천을 하려면 제국주의에 대한 이론적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봤다. 그래서 그는 1915년 중반부터 몇 개월 동안 집중적 탐구를 해서 1916년 봄 취리히에서 얇은 소책자를 썼다. 그것이 바로 《제국주의: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74</guid>
                <pubDate>Mon, 20 Jul 2026 13:24: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프랑스 반(反)파시즘 활동가가 말한다: “극우에 맞서는 전투적 대중 행동이 필요합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72</link>
                <description><![CDATA[2027년 4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파시스트 마린 르펜에 맞서 프랑스 반(反)파시즘 활동가들이 행동을 조직하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항소법원은 르펜이 유럽의회 자금 430만 유로를 횡령한 것에 대한 형량을 줄여 르펜에게 대선 출마 기회를 열어 줬다. 항소법원은 피선거권을 5년간 박탈한 1심 법원보다 형량을 줄여 주고 르펜이 형량을 이미 채웠다고 선고했다.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72</guid>
                <pubDate>Sat, 18 Jul 2026 12:20: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임신중지약, 정부가 책임지고 지체 없이 도입하라 — ‘실용’의 이름으로 여성의 권리가 삭감돼선 안 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71</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약 도입을 위한 실용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대체 입법이 장기간 지체되는 상황에서, 법 개정 없이도 먼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여성들의 고통을 덜어 보자는 취지다. 임신중지약 도입은 여성운동의 오랜 요구로, 진작 이뤄졌어야 하는 과제다. 그것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71</guid>
                <pubDate>Sun, 19 Jul 2026 16:04: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긴 글] 1936년 스페인: 민중전선인가, 노동자 권력인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55</link>
                <description><![CDATA[1936년 7월 17일은 스페인 내전이 시작된 날이다. 90년 전 시작된 스페인 내전의 교훈을 되새긴다. 이 글은 찰리 호어가 쓴 소책자 《Spain 1936: Popular Front or Workers' Power?》를 번역한 것이다.들어가는 말  1936년 7월 스페인 내전은 한 세대 사회주의자들의 희망을 고취했다.  1923년 독일 혁명의 패배 이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55</guid>
                <pubDate>Mon, 20 Jul 2026 09:5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스페인 내전과 혁명, 반혁명]]></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69</link>
                <description><![CDATA[90년 전인 1936년 7월 17일 스페인에서는 내전이 개전됐다. 내전은 혁명과 반혁명의 충돌로 전개됐다.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 그 과정을 살펴본다1930년 1월 프리모 데 리베라 군부 독재가 붕괴하고, 이듬해 4월 국왕 알폰소 13세가 축출되면서 스페인은 혁명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왕정은 붕괴했으나 왕정을 떠받치던 사회 세력은 건재했다. 대지주,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69</guid>
                <pubDate>Thu, 16 Jul 2026 17:35: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국주의의 가속되는 위기와 극우의 전진]]></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4</link>
                <description><![CDATA[  세계적 시스템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가속되고 있다. 현재 가장 두드러지는 두 요소는 제국주의의 광범한 위기와 극우의 공세다.  두 주요 전쟁으로 살펴보는 제국주의 위기  제국주의 위기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두 전쟁 모두 쇠락하는 제국주의, 특히 미국 제국주의를 방어하려는 것에서 비롯했다. 미국 제국주의의 쇠락은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4</guid>
                <pubDate>Mon, 20 Jul 2026 09:55: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메가프로젝트가 노동자 등 서민층에게 내민 청구서]]></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5</link>
                <description><![CDATA[2023년 여름, 이재명은 후쿠시마 핵 폐수 방류에 반대하며 수만 명을 거리로 불러 모았다. 3년이 지난 올해 7월 6일, 대통령이 된 그는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에서 &ldquo;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다시 환경영향평가를 할 필요가 있느냐&rdquo;며 (반핵을 뒤집는) 속도전을 주문했다.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포함된 서남권 반도체 팹 4기는 하루 65만 톤가량의 공업용수가 필요하…]]></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5</guid>
                <pubDate>Tue, 14 Jul 2026 19:4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패배 뒤집으려는 트럼프의 책략으로 격화되는 호르무즈해협 충돌]]></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6</link>
                <description><![CDATA[ 미국-이란의 교전이 격화된 이유는 단순하다. 도널드 트럼프가 패배를 승리로 뒤집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가 2월 28일 이란을 함께 공격하자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설득에 응한 것은 그것이 식은 죽 먹기일 거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트럼프는 1월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벌인 무도한 기습을 이란을 상대로도 재연할…]]></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6</guid>
                <pubDate>Thu, 16 Jul 2026 11:43: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나토와 손잡고 제국주의 균열 틈새로 비집고 들어가는 이재명 정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7</link>
                <description><![CDATA[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하 직함 생략)은 나토와의 방산 협력이 상업적 이익만이 아니라 정치&middot;군사적 성격도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ldquo;내 비전은 한국&middot;나토가 방산 구축을 넘어 앞으로 수십 년간 국제 안보 질서를 함께 떠받치는 장기적인 전략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rdquo;(튀르키예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미국과 나토가 중국…]]></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7</guid>
                <pubDate>Tue, 14 Jul 2026 19:43: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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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홈플러스 청산 임박: 저항 한 번 못 하고 일자리 잃게 생긴 홈플러스 노동자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8</link>
                <description><![CDATA[7월 13일 홈플러스 마트가 급작스레 영업을 중단했다. 운영자금이 없어 매장을 유지할 수 없다며 말이다. 지난 주말에는 전 품목 50퍼센트 할인을 하며 &lsquo;떨이&rsquo; 판매를 하기도 했다. 홈플러스 사측이 사실상 청산 절차를 시작한 것이다. 홈플러스 사측이 7월 20일까지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청산 절차로 넘어간다. 최대 주주인 MBK와…]]></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8</guid>
                <pubDate>Tue, 14 Jul 2026 19:4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노동자들: 임금 인상, 고용 안정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에 나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9</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 노동자들이 13일(월)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울산, 아산,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4만 명이 15일까지 주간, 야간 근무조 각각 2시간씩 파업을 벌인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해서 하루 4시간, 사흘간 12시간 동안 생산 라인 가동에 차질을 준다.  현대차 노동자들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임금 인상을 요구해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9</guid>
                <pubDate>Wed, 15 Jul 2026 09:1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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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왜 많은 십대가 극우 주장에 끌리는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50</link>
                <description><![CDATA[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lsquo;스타벅스 응원 구호&rsquo;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하다. 그러나 이 논란은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다. 많은 십대, 특히 남학생 사이에서 극우적인 조롱과 혐오 표현이 만연해 있다는 사실 말이다. 십대 남성이 십대 여성에 비해 극우 주장에 더 이끌리는 현상은, 자본주의의 구조적 성차별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성적&middot;외모&middot;남자다움 등 십대 남학생들에게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50</guid>
                <pubDate>Tue, 14 Jul 2026 19:4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화평] 〈두 검사〉: 1937년 스탈린주의 소련 — 세기의 한밤중 어둠의 심연 속으로]]></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30</link>
                <description><![CDATA[&ldquo;1930년대는 희망과 절망이 모든 도시의 거리에서 힘겨루기를 하던 10년이었다. 그것은 혁명과 반혁명이 격렬하게 투쟁하던 10년이었다.&rdquo;(《민중의 세계사》)  이 10년의 문을 연 것은 1929년 10월 &lsquo;검은 목요일&rsquo;과 함께 시작된 자본주의 역사상 최악의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이었다.  문을 닫은 것은 1939년 4월 스페인에서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30</guid>
                <pubDate>Thu, 16 Jul 2026 19:45: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휴전을 앞당기기 위한 40일 공세 작전?: 레드라인 없는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위기 커지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33</link>
                <description><![CDATA[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ldquo;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hellip; &lsquo;40일 영향력 작전&rsquo;&rdquo;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러시아에 휴전을 강제하기는커녕 오히려 확전 위험만 더 키울 공산이 크다. 2022년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갈수록 위험해지고 있다.  2024년 5월까지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이 제공한 무기로 러시아 영토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33</guid>
                <pubDate>Tue, 14 Jul 2026 19:4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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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고전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으로 본 메가프로젝트]]></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3</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의 &lsquo;3대 메가프로젝트&rsquo;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한 세대 전과 완전히 딴판이 돼 있음을 보여 준다. 세계화가 순항하던 시절, 세계 자본주의를 호령하던 미국과 주요 열강은 국가가 시장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현실이 무엇이었든 간에) 외쳤다.  이제는 누구도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이재명의 메가프로젝트에서 (국가를 대표해서) 정부는 한국의 최대 반도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3</guid>
                <pubDate>Mon, 20 Jul 2026 18:53: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추천 글·영상]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거리의 의사’ 우석균]]></title>
                <link>https://ws.or.kr/recommendation/39442</link>
                <description><![CDATA[  &ldquo;이윤보다 생명, 실천하는 의사&rdquo;  한 의사가 세상을 떠났다. 많은 사람에게는 낯선 이름일지 모르지만, 이 사회의 많은 사람이 알게 모르게 빚지고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힘없는 노동자들 곁에, 가난한 사람의 편에, 그리고 차별받는 이들과 늘 함께 서고자 했던 의사 우석균.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향년 64세 이른 나이로 별세한 우석균 선생의 삶과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2</guid>
                <pubDate>Mon, 13 Jul 2026 20:51: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장윤기 사건과 관련된 정치적 쟁점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40</link>
                <description><![CDATA[ 1. 장윤기의 범행은 &lsquo;우발적&rsquo; 살인이 아니다. 정황상 &lsquo;계획적&rsquo; 살인이다 장윤기가 저지른 여고생 살해를 현장에서 갑자기 발생한 &lsquo;우발적 살인&rsquo;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는 성폭행을 목적으로 여고생을 계획적으로 납치하려 했다. 살해 목적으로 다른 여성(동남아시아 국적)을 찾아다녔고, 준비한 흉기를 소지한 채 범행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정황은 피해자의 저항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40</guid>
                <pubDate>Thu, 16 Jul 2026 15:3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무원·교사 1만 5,000여 명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8</link>
                <description><![CDATA[ 7월 11일(토) 오후 서울 숭례문부터 시청역으로 이어지는 대로가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middot;교사 1만 5,0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서울에서 올여름 첫 폭염 경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였지만 노동자들의 표정은 밝았고, 활기차게 집회에 참가했다. 집회 발언들에서 수년간 억눌려 온 공무원&middot;교사 임금에 대한 불만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광훈 과학기술정보통신…]]></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8</guid>
                <pubDate>Sat, 11 Jul 2026 23:0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윤석열 군사 쿠데타의 숨은 주역 김태효 구속]]></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6</link>
                <description><![CDATA[7월 10일 &lsquo;윤석열 외교&middot;안보라인의 실세&rsquo;로 불리던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12&middot;3 쿠데타 기도 후 1년 7개월 만이다. 김태효는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다.  김태효가 쿠데타에 가담한 의혹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이번 구속은 뒤늦은 사필귀정이다. 본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그의 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관…]]></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6</guid>
                <pubDate>Sat, 11 Jul 2026 12:2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긴 글] 자본주의는 어떻게 제국주의로 진화했는가? — 발생에서 제국주의 단계 진입까지 궤적]]></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7</link>
                <description><![CDATA[어느 좌파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ldquo;오늘날 사람들은 세계의 종말보다 자본주의의 종말을 상상하기를 더 어려워한다.&rdquo; 자본주의가 &lsquo;대안 없는&rsquo; 체제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권력자들이 자본주의를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발현이자 초역사적 질서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는 첫걸음은 자본주의에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7</guid>
                <pubDate>Fri, 10 Jul 2026 18:39: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굴욕 만회, 유리한 종전 협상 위해 이란 폭격한 트럼프]]></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5</link>
                <description><![CDATA[상처 입은 야수가 가장 위험하다. 이란에 굴욕을 당해 온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에 더 유리한 종전 합의를 위해 공격을 퍼붓고 있다.  미국은 7월 7~8일 이틀 연속으로 이란에 미사일을 퍼부어, 48시간 동안 &ldquo;표적&rdquo; 170개를 타격했다고 주장한다.  중동에서 미국 제국주의의 이익을 지키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군사력이 &ldquo;더한층 약화&rdquo;됐을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5</guid>
                <pubDate>Fri, 10 Jul 2026 18:30: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미국 패권 위기 틈새를 노려 유럽 열강 틈새에 끼려 하기]]></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3</link>
                <description><![CDATA[7월 7~8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한다. 나토 정상회의는 미국이 유럽과 안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비유럽 나토 회원국인 캐나다도 편의상 &lsquo;유럽&rsquo;에 포함하겠다.)  유럽은 미국과는 독자적인 제국주의 세력이다. 지난 1년 동안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리전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뒷배 역할을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3</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북교육청이 윤석열 구속 촉구 투쟁을 한 교사를 징계하려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4</link>
                <description><![CDATA[지방선거는 정부가 진심으로 내란 청산, 즉 쿠데타 지지 세력 숙정에 나서지 않은 결과를 보여 준다. &lsquo;내란 청산&rsquo;은 가다 서다 하며 지지부진했고, &lsquo;사회 개혁&rsquo;은 턱없이 미흡하거나 배신으로 귀결돼 사람들은 내란 정당 국힘 반대 프레임에서 진정성을 충분히 느낄 수 없었다. 그저 선거용 구호로 느낄 만했다. 그 때문에 내란 옹호자들이 광역시장이 되고 국회의원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4</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아류 제국주의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재명 정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5</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는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lsquo;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rsquo;를 열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AI 산업과 연관된 반도체, 로봇,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뜻한다. 청와대는 발표 전 &ldquo;낯선 숫자를 보게 될 것&rdquo;이라며 기대를 부풀렸다. 삼성&middot;SK 등 관련 기업들이 제시한 중장기 국내 투자 규모를 모두 합치면 최대 4,755조 원에 이른다. 전대미문…]]></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5</guid>
                <pubDate>Tue, 07 Jul 2026 21:4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7·11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 초과 세수를 공무원 임금 인상에 사용하라]]></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6</link>
                <description><![CDATA[7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공무원&middot;교사 노동자대회가 열린다. 노동자 2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은 그만큼 공무원 노동자들의 임금 불만이 크다는 점을 보여 준다. 공무원 노조들은 &lsquo;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황으로 올해 초과 세수가 많이 걷히는 만큼, 이를 공무원 임금 인상에 사용해야 한다&rsquo;고 주장한다.…]]></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6</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홈플러스 파산 위기: 일자리 보호 책임을 내팽개치고 있는 이재명 정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9</link>
                <description><![CDATA[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 청산과 대량 실직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가 부채와 경영난을 이유로 2025년 3월 법원에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법정관리)을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홈플러스가 14일 이내, 즉 7월 17일까지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하…]]></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9</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임금 차별 폐지와 함께 고용 보장 요구도 지지해야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0</link>
                <description><![CDATA[현대중공업 직고용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스리랑카인 노동자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투쟁이 베트남인 노동자 등으로 확대되자 사용자 측은 그동안 부당하게 공제해 온 밥값을 환급하겠다는 등의 미온적인 양보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곧이어 사용자 측은 식비 환급비를 현금이 아닌 지역상품권 울산페이로 주겠다고 밝혀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고국에…]]></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0</guid>
                <pubDate>Tue, 07 Jul 2026 21:4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홈플러스 일자리 보호를 위한 진정한 대안]]></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3</link>
                <description><![CDATA[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유일하게 효과적인 방안은 정부가 홈플러스를 MBK에서 무상 몰수해 공기업화하라고 요구하며 싸우는 것이다.(관련 기사: &lsquo;홈플러스 공기업화해 노동자 일자리 보호하라&rsquo;, 본지 559호)  더구나 역대 정부가 홈플러스 사태에 책임이 있는 만큼, 정부가 일자리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 의무도 있다. 10년 전 MBK가 홈플러스를…]]></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3</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에 기대를 걸며 투쟁을 자제한 홈플러스노조]]></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4</link>
                <description><![CDATA[마트산업노동조합은 7월 3일 법원 결정 직후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정부의 긴급 개입을 촉구했다.&ldquo;14일 안에 2,000억 원이 마련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청산 절차로 향하게 된다.&rdquo; 또, 7월 15일에는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홈플러스노조 지도부는 현장 조합원들을 총력 동원하는 방식보다는 광화문광장에서 소규모 농성을 하며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4</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 이슬람 사원 겨냥 극우 현수막과 집회: 무슬림 혐오에 맞서 연대하자]]></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87</link>
                <description><![CDATA[대구 이슬람 사원이 6년째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2020년 9월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가 시작된 이 건물은 2층 61평 규모의 작은 건축물이다. 이 정도 규모의 건물 하나가 일부 주민과 결탁한 개신교 극우의 반대와, 이를 명분으로 한 대구 북구청의 방해로 장기간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미 2022년 9월 북구청의 공사 중지 명령이 위법하다고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87</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사용자 측의 일부 양보에도 스리랑카인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6</link>
                <description><![CDATA[7월 5일 오후 2시 울산 HD현대중공업(이하 현중) 정문 앞에서 &ldquo;나쁜 계약 철회를 위한&rdquo;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가 열렸다. 현중 사용자에 맞서 직고용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이 벌인 네 번째 집단 행동이다.    현중 사용자 측은 원&middot;하청 정주노동자와 하청 이주노동자들에게는 받지 않았던 식비를 직고용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에게만 많게는 50만 원 정도 공제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6</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배재고 논란 이용해 책략 부리는 국힘, 허점 드러낸 이재명의 중도실용]]></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7</link>
                <description><![CDATA[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단의 5.18 조롱 응원가(&ldquo;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rdquo;)로 불거진 논란은 배재고 측의 사과로 일단락됐다. 사건 일주일 만인 7월 6일 배재고 감독과 선수단, 학부모,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했다. 이들은 &ldquo;정말 하면 안 되는 ...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rdquo;, &ldquo;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rdquo;…]]></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7</guid>
                <pubDate>Wed, 08 Jul 2026 16:24: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독일: 반파시즘 시위대 수만 명이 파시스트 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 대회장을 봉쇄하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8</link>
                <description><![CDATA[7월 4일 토요일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리는 &lsquo;독일을위한대안&rsquo;(AfD) 당 대회를 봉쇄하러 반파시즘 시위대 수만 명이 전국에서 모였다.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는 에르푸르트 도심에서 AfD 대회 장소로 행진했고, 같은 날 이른 아침부터 도로 여덟 곳을 봉쇄해 당 대회장으로 가는 길목을 모조리 차단했다.  시위에 참가한 이르미 씨는 본지에 이렇게 전했다. &ldquo;Af…]]></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8</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수자원 강탈 — 또 다른 인종학살 수단]]></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9</link>
                <description><![CDATA[  지난 2년 반 동안 계속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이스라엘의 잔혹함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폭격이 남긴 참혹한 폐허, 차가운 천막으로 내몰린 피란민들의 고난을 우리는 화면을 통해 접한다.  &lsquo;인종학살&rsquo;이라고 하면 흔히 대량 학살이나 신체적 상해를 떠올린다.  하지만 인종학살은 다차원적인 과정이다. 유엔에 따르면 인종학살은 &ldquo;특정 집단을 물리적으로 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9</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기 기간제 사서교사 투쟁 승리하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5</link>
                <description><![CDATA[지난 7월 1일 &lsquo;&lsquo;교원+사서&rsquo; 교원 경력 인정 대책위&rsquo;(이하 공대위)는 경기도교육청 마당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철거했다. &lsquo;교원+사서&rsquo; 기간제교사들이 경기도교육청의 부당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설치한 농성장이었다. 공대위(해당 교사들과 기간제교사노조, 전교조, 평등교육실현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lsquo;교원+사서&rsquo; 교사들의 교원 경력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5</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1: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베네수엘라 현지 사회주의자 인터뷰: “위기의 배경에는 제재와 정부의 부패와 무능이 있습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3</link>
                <description><![CDATA[지난 주 연쇄 강진의 여파 속에서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정권에 분노하고 있다. 지진 후 베네수엘라는 거의 매일 밤 전기가 끊기고, 공공 기반시설이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보건 체계 붕괴와 시신의 부패로 전염병이 창궐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권은 구조 작업에 자원하려면 허가증을 발급받으라고 한다. 그 때문에 구조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3</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0: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한 이집트인 난민 2명, 난민 지위 인정 — 난민 스스로의 행동과 연대 운동의 값진 성과]]></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4</link>
                <description><![CDATA[7월 3일 재한 이집트인 2명이 난민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법무부의 난민 불인정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이었다.  승소한 이집트인 난민들은 2013년 이집트 대중 항쟁을 짓밟은 군사 쿠데타와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운 활동가들이다. 당시 쿠데타를 주도한 장군 엘시시는 현재 10년 넘게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들은 엘시시 정권의 잔혹한 탄압을 피해 2…]]></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4</guid>
                <pubDate>Thu, 16 Jul 2026 11:4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발 경제 위기 가능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54</link>
                <description><![CDATA[&ldquo;나는 경제 재앙을 보고 싶지 않았다. 만약 이 상황이 계속됐으면 그런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rdquo; 이 말은 도널드 트럼프가 한 것으로, 보기 드물게 솔직한 말이었다. 트럼프는 이란 전쟁에서 패배했음을 드러내는 미국-이란 14개조 양해각서를 설명하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뭐라고 주장하든, 세계경제가 파국을 맞이할 가능성은 여전하다.  이란 전쟁…]]></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54</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지방선거 이후: 좌파는 개혁 염원 대중의 실망과 환멸을 투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3</link>
                <description><![CDATA[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한 달이 막 지나는 지금, 여권은 지지율 하락과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외형적으로 여당이 승리했던 지방선거의 여운은 어디에서도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이미 지방선거 결과에서 암시되고 있었다.    민주당은 외형적으로는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 등 전체 선출 인원 4210명 중 절반이 넘는 2,…]]></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3</guid>
                <pubDate>Tue, 07 Jul 2026 15:45: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드라마평 〈참교육〉: 〈참교육〉이 간과하는 매우 사회적인 진실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5</link>
                <description><![CDATA[   이 드라마는 에피소드마다 실제 사건들에 바탕하고 있다.  2023년 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의 괴롭힘 끝에 젊은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lsquo;서이초 사건&rsquo;도 있다.  드라마에선 비극이 일어나기 직전,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먼저 도착한다. 시청자들은 당연히 그들이 교사를 구하길 바랄 것이다.  현실에서 교사들은 대중 행동을 일으켰다. 그해 여름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5</guid>
                <pubDate>Wed, 01 Jul 2026 17:09: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내 갈등: 친명의 ‘중도보수 확장’ 실망을 파고드는 친문 : 둘 다 내로남불]]></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6</link>
                <description><![CDATA[올해 10월 2일 검찰청이 해체된다. 지난해 통과된 법에 따라 기소를 맡는 공소청과 수사를 맡는 중수청이 들어선다. 그런데 검사에게 &lsquo;보완수사권&rsquo; 한 조각을 남길지 말지를 두고 정부 여당 사이에, 또 여당 내 차기 당권 주자들 사이에 정치적 갈등이 첨예하다. 차기 당권 주자로 보완수사권 폐지에 부정적이던 김민석 총리가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는 정부안은 내지 않…]]></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6</guid>
                <pubDate>Wed, 01 Jul 2026 13:48: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닥치고” 주택 공급은 부동산 투기만 키운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7</link>
                <description><![CDATA[6월 24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ldquo;닥치고 집을 지어야 한다&rdquo;며 주택 공급 확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부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 하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이재명 정부 취임 첫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4…]]></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7</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이 확대되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8</link>
                <description><![CDATA[6월 26일 오후 7시 울산 동구 일산 해수욕장에서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가 열렸다.  사용자 측의 근로계약서 개악에 맞서 현대중공업 직고용 이주노동자들이 상당수 모인 세 번째 집회였다. 이주노동자 300여 명을 포함해 총 400여 명이 참가했다.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은 차별에 시달려 왔다. 원하청 정주노동자들은 공장 내에서 무료로 식사하지만, 직고용 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8</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유럽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이 확전 위험을 키우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9</link>
                <description><![CDATA[유럽을 덮친 이 폭염에 앞으로 우리는 점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한편, 유럽의 변경에서는 두 주요 전쟁이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인 미국-이란 전쟁에 유럽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그 전쟁의 경제적 파장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하나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럽연합(EU)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핵심 뒷배 역할을 넘겨…]]></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9</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상시적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억눌려 온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0</link>
                <description><![CDATA[울산 현대중공업의 직고용 이주노동자들이 사용자 측의 근로계약서 개악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은 새 계약서 철회, 식비&middot;잔업&middot;성과급 차별 철폐, 재계약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직고용 이주노동자들은 E-7-3(일반기능인력) 비자를 받고 한국에 왔다. 해당 비자는 한 번에 최대 3년 체류를 허용하고, 고용이 유지돼야 유지&middot;갱신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0</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노동자들,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임금과 고용 보장 요구]]></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1</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6월 24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는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 참가 조합원 3만 7,348명 중 3만 4,31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투표자 대비 92.03퍼센트, 전체 조합원 대비로는 86.65퍼센트 찬성이다. 지난해 &lsquo;6년 무분규&rsquo;를 끝내고 16시간 부분 파업에 나섰을 때보다도 찬성…]]></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1</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선관위 불신과 정치 환멸 틈탄 극우의 재기 — 기존 체제 방어가 아니라 대중 운동이 해법이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2</link>
                <description><![CDATA[극우가 선관위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대중의 불신을 이용해 재기하고 있다. 극단적인 정치 양극화가 진행 중인 탓이다.  보수 언론이 국민의힘(국힘) 대표 장동혁 사퇴 압박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장동혁은 사퇴는커녕 도리어 반대파 제거를 시도하고 있다.  사실 차기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도 극우 성향이다. 김기현&middot;나경원은 윤석열의 계엄에 찬성하고 탄핵에 반대…]]></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2</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제국주의적 갈취와 봉쇄, 사회 붕괴가 재앙을 키우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1</link>
                <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인들이 공포와 비탄에 빠졌다. 6월 24일 두 차례 연쇄 지진으로 [이 기사가 작성된 6월 27일 현재] 최소 1,4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건물 수백 채가 무너져 최소 3,000명이 다쳤다. 약 5만 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가족들과 친지들은 잔해 속에서 실종자들을 찾기를 애타게 빌고 있다. 무너지는 건물에서 피신한 수많은 사람들이 열대의 더위 속…]]></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1</guid>
                <pubDate>Tue, 30 Jun 2026 20:0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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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 행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 본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0</link>
                <description><![CDATA[ 윤석열의 친위 군사 쿠데타 미수와 탄핵 위기 속에서, 2025년 6월 조기 대선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양호한 지표를 바탕으로 &lsquo;민생&rsquo; 개선과 &ldquo;진짜 성장&rdquo;을 내세웠다. 그러나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국정 행보가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한 단어로 &lsquo;정상화&rsquo;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단순히 정상적…]]></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0</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1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저임금 노동자들은 외친다: “이 최저임금으로 당신네가 살아 봐라”]]></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59</link>
                <description><![CDATA[ 6월 27일 오후 3시 광화문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lsquo;최저임금 대폭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rsquo;가 열렸다. 푹푹 찌는 더위에도 주최 측 추산 노동자 약 3,000명이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가득 채웠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집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가 인상으로 앉아서 실질임금이 깎이고 있다며,…]]></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59</guid>
                <pubDate>Tue, 30 Jun 2026 22:49: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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