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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앙위원회 보고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 이 기사를 읽기 전에 다음 기사를 읽으시오.→ 계급 협력은 위험하다7월 2일 민주노동당 3차 중앙위원회에서 가장 뜨겁게 논란이 된 쟁점은 ‘2006년 지방선거 때 출마자의 여성 할당 20퍼센트 적용 여부’였다. 몇몇 중앙위원은 당헌에 명시된 여성 할당 30퍼센트 정신을 지지한다면서도 ‘현실적 어려움’을 들어 여성 할당 적용을 반대했다. 여성 할당이 남성…
계급 협력은 위험하다
지면
김문성,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한나라당의 윤광웅 국방부장관 해임건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를 놓고 당 안팎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당이 한나라당에 반대해 옳게 표결했다는 견해와 열린우리당 ‘2중대’ 구실을 했다는 견해가 팽팽하게 충돌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민주노동당 의원단은 윤광웅의 사퇴를 촉구하되 한나라당의 해임건의안에는 기권했어야 했다. 또는 한나라당과는…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 이 기사를 읽기 전에 다음 기사를 읽으시오.→ 또다시 좌절된 비정규직 개악 시도보건의료노조와 사측 사이에 요구 조건을 둘러싼 교섭은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81.4 퍼센트가 파업 찬반투표에 참가해 69.4 퍼센트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지배자들 모두가 공유하는 암울한 하반기 경제 전망이 이런 갈등의 근본 배경이다. 고유가…
재외동포법 개정안, 반대하는 것이 옳았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재외동포법 개정안 부결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법안 발의자인 홍준표가 지배계급 일부의 행실을 비난하며 ‘형평성’을 말하는 탓에 대체로 그의 주장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리 간단치가 않다. 한나라당 홍준표가 발의한 재외동포법 개정안의 핵심은 병역이 “한국인으로서는 당연한 기본적인 의무”라는 사상이다. 지배…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노무현 정부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노무현 정부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린 러시아 유전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노무현은 그 동안 이 사건 때문에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가 않다”며 전전긍긍했다. 그러나 감사원과 검찰의 수사는 비리사범 수사의 허술한 전형을 보여 줬을 뿐이다. 노무현의 오른팔인 이광재와 그 후원회장 전대월, 그리고 노무현의 전 후원회장 이기명…
노무현 측근들의 ‘패자부활전’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얼마 전 개각에서 노무현은 열린우리당 전 원내대표 천정배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민변 인권변호사 출신의 전력 때문에 천정배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가 있지만 현실에서 그의 운신의 폭은 그다지 넓지 않다. 무엇보다 그 자신이 부르주아 민주주의조차 일관되게 추진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작년 연말에 그는 우파의 압력에 굴복해 국가보안법 폐지안 등의 …
노무현 정권의 구원 투수가 돼선 안된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노무현 정부의 위기와 ‘연립 정부’ 노무현이 ‘연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아마도 이후의 일은 노무현의 연정 구상 배경, 즉 정부와 여당이 처한 심각한 위기 상황이 어떻게 발전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미 “정부와 여당은 비상한 사태를 맞고 있”고 따라서 위기가 더 심각해지면 이 구상이 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국방장…
소식 / 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현대차현대차 사측은 부품업체 대덕사를 1백 일 넘게 폐업시켰지만 대덕사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요구 투쟁은 꺾이지 않고 있다. 그러자 지난 6월 14일 현대차 정문 앞 집회에서 사측은 경비대를 동원해 야만적인 폭력을 휘둘렀다. 금속노조 부지부장 김영균 동지와 한 여성 노동자의 광대뼈와 코뼈가 부서졌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성규 사무국장은 갈비뼈가 부러져 …
동아시아와 세계의 미래를 위한 충고
지면
김지영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미래를 여는 역사 한중일3국공통역사편찬위원회 | 한겨레신문사고구려사를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논쟁,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 일본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의 교과서 검인정 통과 후 벌어진 일본과 한·중 양국의 대립. 근래 동아시아 역사를 둘러싼 한·중·일 삼국의 대립과 갈등은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졌다.특히 일본…
추악하고 잔인한 독재자
지면
한은솔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만화 박정희 백무현 저 / 박순찬 그림 | 시대의 창요즘 박정희가 부쩍 찬양되고 있다. 사람들은, 박정희가 그래도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을 이루지 않았냐며 그를 옹호한다. 경제성장만 있다면 방식은 문제될 것 없다는 투다. 한술 더 떠 얼마 전 박근혜는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가 없었다면 과연 민주화가 가능했겠”냐며 뻐겼다. 《만화 박정희》는 박정희가 얼마나 …
자본주의의 신화 물리치기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우승열패의 신화》 박노자 | 한겨레신문사 저자는 이 책을 “신자유주의 퇴치 투쟁과 민주적 사회주의 사회의 건설”에 따르는 “장기간의 고된 싸움”의 일부로 펴냈다. “이 싸움에서 억압자들이 전가의 보도로 내세우는 담론구조의 구체적인 역사적 내력을 잘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이 목적을 훌륭하게 이뤄 냈다. 한국 사회는 경쟁으로 점철된 사회다…
마르크스주의 포럼의 효과
지면
안혜림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서울여대에서 운동을 건설하고 조직하려는 나에겐 서울여대 마르크스주의 포럼 개최가 무척 흥분되는 일이었다. 포럼은 우선 내 주변 지인들 위주로 조직했다. 주변 지인들을 통한 홍보와 홍보물을 만들어 곳곳에 뿌렸다.포럼 당일 비회원 7명과 회원 2명이 참가했다. 직접 조직한 지인들은 과제와 시험 압력에도 불구하고 거의 빠짐 없이 참석했고 몇 사람은 포럼 전에 읽…
연락처의 소중함
지면
육오영화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나는 작년 5월 거리에서 전쟁반대 서명을 받고 있던 ‘다함께’를 처음 만났다.내가 서명을 하는 동안 한 회원이 반전 활동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하면서 앞으로 있을 활동 일정을 알려주겠다며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나는 흔쾌히 내 연락처를 적어주기는 했지만 ‘과연 연락이 올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날부터 계속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
강력한 세력의 탄생과 발전
지면
케븐 오븐든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케븐 오븐든(Kevin Ovenden) 은 이란계 영국인으로 〈사회주의 노동자〉 신문의 상근 기자이다. 이 글은 사회 변혁에서 노동계급이 하는 결정적 구실에 대한 그의 연재 기사 중 첫번째 것이다. 두번째 것은 〈다함께〉 다음 호에 실릴 것이다.1879년 칼 마르크스와 그의 협력자인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자신들의 정치를 이렇게 요약했다. “지난 40년 동안 …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지난 6월 7일부터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과 강제 단속·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2주째 1인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출입국관리소는 이주노조 샤킬 직무대행에게도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소환장을 발부한 상태다. 인천 출입국관리소는 올해 초부터 5월 말까지 무려 3천3백6명을 단속했는데, 이 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 출입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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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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