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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옥철’ 9호선 인력을 충원하라
지면
전주현
565호
2025. 12. 2
12월 2일 서울시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가 “안전인력 합의 미이행 규탄, 서울시는 약속을 지켜라!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평일에 조합원 70여 명이나 참가해 오세훈의 서울시에 대한 항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 김성민 지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미 합의한 인력 증원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하며 “…
김동엽 현대중공업노조 사무국장의 반론에 답한다
:
이주노동자 유입 확대 반대는 인종차별에 문을 열어 준다
지면
임준형
565호
2025. 12. 2
노동자연대가 11월 27일 발표한 성명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진보당 소속) 발언 유감: 인종차별 언사만 사과할 게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입 환영해야 한다’에 대해 김동엽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무국장이 반론을 보내 왔다. 김 사무국장은 김종훈 구청장이 인종차별적 언사를 해 논란이 됐던 11월 24일 ‘울산시는 무분별한 조선업 외국인 고용 50퍼센트 확대…
초등학교 교사의 목소리
:
학생도 교사도 학교 비정규직 파업 지지한다
지면
조휘연
565호
2025. 12. 2
지난 11월 20일, 우리 학교도 빵과 주스를 점심으로 먹었다. 조리사 선생님 여덟 분 중 일곱 분이 파업에 참가하셨기 때문이다. 돌봄 선생님도 모두 파업에 나서 하루 동안 돌봄도 운영되지 않았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다. 학교에서 파업이 벌어진다면 학생들은 그로부터 세상을 배울 기회를 얻는다. 나는 학생과 수업을 할 수 있기에…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들 하루 파업
김은영
564호
2025. 11. 30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일하는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11월 29일(토) 하루 파업을 하고 집회를 열었다. 이 노동자들은 철도 역무, 주차 관리, 고객 상담 등 철도 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여러 해 동안 실질임금이 삭감돼 왔다. 현재 이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과, 4조 2교대 전환을 위…
국제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토론회
:
세계 각국 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경험을 공유하다
이원웅
564호
2025. 11. 28
세계 각지의 노동조합 활동가들과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의 인종청소에 맞서 노동자들의 집단적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조율되는 행동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온라인 토론회(“모든 것을 모든 곳에서 막아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국제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영국의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대학 노동자들’(UC…
‘민주노총 정치세력화 평가와 과제’ 토론회
:
민주당과의 선거 연합 문제로 여전히 갈등하는 진보정당들
강동훈
564호
2025. 11. 26
11월 25일에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기획 토론회들 중 하나인 ‘민주노총 정치세력화 평가와 과제’ 토론회가 개최됐다. 애초에 민주노총은 이 토론회에 다양한 정치 세력을 참여시키고 의견을 청취해 민주노총이 다시 정치세력화의 중심 구실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던 듯하다. 지난 총선에서 진보당이 민주당이 주도한 비례 선거 연합 정당에 참여한 후, 민주당과의…
철도 노동자들은 윤석열 정부하에서 억눌렸던 것을 되찾고 싶어 한다
지면
정선영
564호
2025. 11. 25
철도노조가 성과급 정상화, 인력 충원, 고속철도 통합(KTX와 수서고속철도SR) 등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다. 11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지역별 야간 집회를 하고, 24~29일 시간외·휴일근무 거부 투쟁을 벌인다. 파업 찬반투표도 82퍼센트로 가결했다. 김종민 성북승무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운전 조합원들이 제일 바라는 것은 성과급 정상화와 인력 …
사회적 대화와 노정 교섭보다 더 중요한 것
지면
김문성
564호
2025. 11. 25
11월 초 정부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새 위원장에 친민주당 법조인인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하면서 사회적 대화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11월 25일 김지형 위원장은 양경수 위원장을 방문해 26년 만에 정부와 민주노총 위원장의 공식 상견례를 실행했다. 그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민주노총과 다시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
하청 노동자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다
지면
정선영
564호
2025. 11. 25
11월 24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노란봉투법(노조법 2, 3조)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은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사용자와 우파들이 반발해 온 가운데 마련된 것이다. 사용자들은 개별 하청 노조들과 다 교섭하려면 1년 내내 교섭해야 한다고 앓는 소리를 하며 하청 노동자들을 한데 묶어 교섭하는 교섭창구 단일화 방식을 요구해 왔다. 개정안은 이런…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의 임금 투쟁 정당하다
김은영
564호
2025. 11. 21
11월 20일,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파업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철도 역무원, 주차 관리원, 고객 상담사 등으로 철도 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이날부터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는 지명 파업에 들어갔고,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은 부분 순환파업에 들어갔다. 11월 29일(토)에는 전 조합원 하루 파업도 계획 중이다. 조지현 철도…
학교비정규직 파업
:
정권이 바뀌어도 비정규직 차별은 그대로다
임준형
563호
2025. 11. 2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해소와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위험한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1월 20~21일, 12월 4~5일 두 차례 지역별 릴레이 상경 파업을 한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학교에서 교무행정, 급식, 청소, 돌봄, 늘봄학교(방과후학교) 등 모두 열거하기 힘들 만큼 다양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학교비정규직 파업
:
이재명 정부의 “산재와의 전쟁”은 급식실 앞에서 멈춘다
지면
서지애
563호
2025. 11. 18
학교에서 급식, 돌봄, 방과후학교 등을 담당해 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파업에 나선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0만 조합원의 91.8퍼센트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저임금도 안 되는 기본급 대폭 인상, 근속수당 인상과 상한제 폐지, 각종 복리후생수당과 상여금 인상, 방학 중 비근무자…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
윤석열은 파면됐는데 일터는 바뀌지 않는 현실을 성토하다
김종환
562호
2025. 11. 9
11월 8일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모였다. 올해 전국노동자대회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이재명 정부에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노정교섭 촉구, 특고·플랫폼 노동자성 인정 등 노동자들을 위한 개혁을 촉구하는 기조 속에서 열렸다. 금속노조와 공공운수노조 등에 속한 노동자 …
홈플러스 위기, 왜 무상 공기업화를 요구해야 하는가?
김문성
562호
2025. 11. 7
민주노총 산하 마트산업노조노동조합 지도부가 11월 4일 다시 용산 대통령실 앞 노숙 농성에 들어갔다. 홈플러스 문제 해결을 재차 촉구하려는 것이다.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는 올해 초부터 가을까지 155일 동안 소유주인 MBK 본사,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였었다. 여당이 회생 기간 내 해결을 약속했지만 가망은 점점 줄고 있다. 인수의향서를 제출…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인터뷰
:
“계속되는 산재 사망, 대통령 말만 믿고 기다려선 안 됩니다”
지면
장호종
562호
2025. 11. 7
이재명 정부는 산재 사망 사고 근절을 최우선 노동정책으로 제시했고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직을 걸겠다"고까지 했다. 그런데 바로 엊그제에도 울산 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최소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를 만나 이재명 정부의 산재 대책과 전망에 관해 들었다.이재명 정부가 취임 당시부터 노동 정책에서 제일 강조하는 게 산재 문제였습니다.…
무역협상의 부담을 전가하려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면
강동훈
562호
2025. 11. 7
10월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무역협상이 타결된 뒤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핵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승인, 대미 투자 매년 200억 달러씩 10년간 분할 납부, 대미 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보장 등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11월 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영혼까지 갈아 넣으며 총력을 …
파업중인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말한다
지면
정선영
562호
2025. 10. 31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연속 야간 노동 중지, 임금,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전국 14개 공항에서 일하는 전국공항노조 소속 노동자들은 10월 초 3일간 파업을 한 데 이어, 아펙 기간인 29일부터 재파업을 하고 있다. 29일에는 트럼프 등 주요 정상들이 이용한 김해공항에서 집중 파업 집회를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부는 10월 초 연휴 …
고 김동욱 교사 1주기 추모 집회
:
특수교육 과밀학급은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다
—
책임자 처벌, 인력과 예산 보장
김미연
561호
2025. 10. 26
“어째서 죽을 것 같은 고통은 죽음에 비해 그리도 가볍게 다뤄지는지, 어째서 살아 있는 너의 과밀학급이 떠난 너의 과밀학급과 다르게 취급되는지…” 10월 25일(토) 서울 광통교 인근에서 교사 1000여 명이 모여 지난 해 10월 24일 생을 달리한 고(故) 김동욱 교사 1주기를 추모하고 특수교육 정상화와 책임자 처벌을 외쳤다. 이 집회는 인천 특수교사 사…
연속 야간 노동 폐지, 저임금 개선 위해
:
아펙 앞두고 파업 예고한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정선영
561호
2025. 10. 25
죽음을 부르는 연속 야간 노동 폐지와 저임금 개선을 요구하는 전국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매우 안타깝게도 인천공항의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일하던 한 명의 노동자가 최근 또 산재로 목숨을 잃었다. 25일(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공항 노동자 투쟁 연대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서 정안석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부장은 이렇게…
기간제교사 출산휴가·육아휴직 권리 보장하라
박혜성
561호
2025. 10. 23
기간제교사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사용이 법으로 보장된다. 그러나 기간제교사가 그 권리를 실제로 사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최근 기간제교사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도 그 같은 현실을 보여 준다. 노조가 지난 10월 일부 지역의 중고등학교 기간제교사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 출산과 육아 경험이 있는 307명 중 출산휴가는 27퍼센트, 육아휴직은 고작 17퍼센트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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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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