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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재
영국 맨체스터 유대인 회당 공격
: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오가 아니다
마이클 로젠
560호
2025. 10. 3
10월 3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유대교 회당을 노린 범죄가 벌어졌다. 가해자는 예배 시작 시간에 맞춰 회당 건물에 차량을 돌진하고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살해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했다. 아직까지 알려진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에 대한 분노가 범행 동기였을 수 있다. 그러나 본지는, 시온주의 국가 이스라엘이 모든 유대인들을 대표하지 않으므로 이…
아펙 앞두고 미등록 이주민 단속 강화
: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펙 맞이 “대청소 운동”인가
임준형
560호
2025. 10. 2
이재명 정부가 9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68일간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등 3개 부처가 나서며 경찰청·해양경찰청이 동원된다. 특히 ‘아펙(APEC) 성공적 개최 지원’을 명분으로 경주 지역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아펙 정상회의는 10월 31일 ~ 11월 1일에 열린다. 이주민들을 잠재적…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사건에 분노하더니
:
폭력적인 이주노동자 단속 지속하는 이재명 정부
권준모
560호
2025. 10. 1
9월 16일 울산 현대자동차 부품사 ‘모팜’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적인 단속이 벌어졌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습격·연행한 일에 대한 분노가 가시기 전에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상대로 발생한 것이다. 울산 출입국관리소는 일하고 있던 이주노동자들을 미등록이란 이유만으로 수갑을 채우고 폭력적으로…
LG화학 가스 누출 참사 인도인 피해자들의 방한 시위
:
최소 26명이 죽었는데도 책임지지 않는 LG화학
정선영
560호
2025. 9. 26
LG화학 인도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인도인들이 한국에 와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고 당일인 2020년 5월 7일에만 12명이, 이후 사고의 여파로 지금까지 최소 26명이 죽었지만 LG화학은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9월 22일 월요일부터 매일 LG화학을 항의 방문하고, 여의도 LG화학 본사와 광화문을 오가는…
한국 정부의 내로남불
:
트럼프 정부의 한국인 구금 비판하더니 울산 공장에서 이주노동자 대량 체포
임준형
560호
2025. 9. 25
9월 16일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울산의 자동차 부품회사 M사에서 일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 50여 명을 수갑을 채워 단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 습격 사태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말하고 김민석 총리는 미국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미 투자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는데, 같은 시기 한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와 다름없이 인종차별적인 단속…
조지아 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가 보여 준 트럼프 정부의 야만적 인종차별
지면
김문성
559호
2025. 9. 16
미국 조지아주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중 316명이 9월 12일 무사히 귀국했다.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들이 장갑차와 헬기를 동원한 야만적 준군사 작전을 벌여 475명이 구금된 지 8일 만이다. 체포 작전 영상, 귀국자들의 증언(‘구금일지’), MBC 단독 보도 등을 보면, 이번 작전에는 애초에 수백 …
서평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주디스 버틀러 지음, 문학동네)
:
누가, 왜 젠더를 두려워하는가
지면
성지현
558호
2025. 9. 9
세계적인 석학이자 젠더 이론가인 주디스 버틀러의 신간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가 번역 출판됐다. 《젠더 트러블》(1990) 이후 35년 만에 ‘젠더’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젠더 트러블》은 출판 당시 반향을 일으켰지만 그럼에도 학계에 국한된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버틀러와 그의 사상은 훨씬 더 널리 논의되고 있다. 부분적으로 그것은 트랜스젠…
정부의 임신중지 법제도 마련 계획
:
임신중지권 방치 6년, 이번에도 흐지부지돼선 안 된다
지면
전주현
555호
2025. 8. 19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임신중지 법·제도 마련’이 포함됐다고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7월 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이수진 의원이 각각 ‘낙태죄 대체 입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의 핵심은 먹는 임신중지약 허용과 임신중지에 건강보험 적용이다. 또한, 임신중지를 엄격히 제한한 모자보건법 14조를 낙태죄 효력정지를 반영해 전면 삭…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먹는 임신중지약 도입’
:
정부 허가만 있으면 바로 가능하다
지면
전주현
555호
2025. 8. 19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먹는 임신중지약 도입 등 임신중지권 관련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세부과제로 ‘먹는 임신중지약 도입’과 ‘임신중지 법·제도 마련’이 명시됐다. 국정과제의 세부계획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신간 추천 《엥겔스와 인간 사회의 기원》(크리스 하먼)
:
엥겔스가 파헤친 인간 사회 기원에 대한 중요한 보완
성지현
553호
2025. 8. 5
《민중의 세계사》, 《좀비 자본주의》의 저자로 잘 알려진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 크리스 하먼(2009년 작고)이 쓴 《엥겔스와 인간 사회의 기원》(황정규 옮김, 책갈피, 원서 1994)이 최근 번역 출판됐다. 하먼의 《엥겔스와 인간 사회의 기원》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두 저작, ‘유인원에서 인간이 되는 과정에서 노동이 한 구실’(1876)과 《가족, 사…
‘36주 낙태’ 여성 살인 혐의 기소
:
임신중지권 방치한 탓
전주현
553호
2025. 7. 29
7월 23일 ‘36주 낙태 사건’의 당사자 여성이 병원장과 집도의와 함께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6월, 36주차 태아를 제왕 절개 수술로 출산한 뒤 사각포로 덮고 냉동고에 넣어 살해한 혐의로 이들을 재판에 넘긴다고 한다. 경찰의 혐의가 사실이라면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이 의료 행위의 목적은 여성의 요청에 따른 임신중지(낙태)이지, 신생아…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
김광일
553호
2025. 7. 26
이 글은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를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의 발제문 초안이다.극우의 부상은 전 세계적 현상이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다른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극우는 중도 세력 민주당의 배신과 실패의 틈을 메우며 성장했다. 한국 극우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했으나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노동자연대 국제연락간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
형사 재판 1심
:
아리셀 참사 책임자 엄중 처벌하라
임준형
553호
2025. 7. 24
7월 23일 아리셀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형사 재판 1심 최종변론이 열렸다. 검찰은 아리셀 대표이사 박순관에게 징역 20년, 그의 아들이자 아리셀 총괄본부장 박중언에게 징역 15년 등을 구형했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 5명도 출석해 박순관 대표 등 책임자들을 엄벌에 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아리셀 참사는 단일 산업재해로는 수십 년 이…
영상
윤석열 비호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은 떠나라 (7월 18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53호
2025. 7. 19
미국의 극우 인사 모스 탄이 방한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그는 한국 극우의 행사들에 초청됐지만 가는 곳마다 거센 항의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에서 극우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행진하는 것으로 방한의 피날레를 장식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긴급하게 기자회견이 열려 모스 탄과 한국 극우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주민에게도 소비쿠폰 지급하라
—
이주민도 법적 지위를 불문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이다
임준형
553호
2025. 7. 15
정부가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일회적인 소득 지원으로 서민층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부족함이 많지만, 그럼에도 잠시나마 숨통을 트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지원이 절실한 대다수 이주민을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라며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전체 이주민의 80~9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주노동자, 조…
영상
중국인 혐오 반대! 극우 세력 반대! 서울 대림동 긴급 집회 (7월 11일)
노동자연대TV
553호
2025. 7. 12
중국계 이주민과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서울 대림동에서 극우가 중국인 혐오를 부추기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인다는 소식에 긴급하게 맞불 시위가 열렸습니다. 중국계 이주민과 중국 동포를 이웃으로 보며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극우의 혐중을 압도했습니다.
대림동 극우 맞불집회
:
한국인-중국인이 함께 혐중 극우 시위대를 압도하다
임준형
553호
2025. 7. 12
“내 친구 중국인 환영한다,” “내 이웃 중국 동포 혐오 말라” 힘찬 연대의 구호가 대림동에 울려 퍼지자 주변을 지나던 중국계 이주민들의 표정이 이내 밝아졌다.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중국계 이주민 밀집 지역인 대림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 복지장례문화원 앞에서 ‘극우 세력 반대, 중국인 혐오 중단하라’ 긴급 집회가 열렸다. 며칠 …
‘36주 낙태’ 수술 의사 살인혐의 구속 규탄한다
지면
전주현
553호
2025. 6. 29
‘36주 낙태’ 사건의 산부인과 병원장과 집도의가 어제(6월 28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윤석열 정부가 ‘36주 낙태 유튜브 영상’에 대해 직접 수사 의뢰를 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구속영장이 기각됐지만, 경찰은 8개월 동안 집요하게 보강 수사를 진행했다. 담당 검사 역시 적극 협조하며 힘을 실은 듯하다. 수사당국은 ‘…
아리셀 참사 1주기 추모대회
:
책임자 엄중 처벌을 촉구하다
임준형
551호
2025. 6. 21
6월 24일은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를 앞둔 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아리셀 참사 1주기 추모대회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와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300명 넘는 사람들이 참가해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여전히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는 아리셀 대표이사 박순관과 그의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4
:
난민의 노동 — 현대판 노예
지면
엘겐디
551호
2025. 6. 17
목포에 있는 ‘현대삼호조선소’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을 때였다. 나는 몇몇 이집트 출신 친구들과 함께 같은 팀으로 일했다. 우리는 성실하게 일했고, 작업 성과도 뛰어나 팀장에게 자주 칭찬을 받았다. 어느 날, 작업 중간 휴식 시간에 팀장은 나와 두 친구를 따로 불러 세워, 성실한 근무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우리를 공개적으로 치하했다. 하지만 바로 그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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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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