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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0호
이스라엘군에 패배를! 헤즈볼라에 승리를! — 하마스는 버틸 수 있다
2024년 10월 9일
~
15일
노동자 연대 519호
이스라엘의 확전 노력은 좌절돼야 한다 — 이스라엘 군대는 패퇴당해야 한다
2024년 9월 25일
~
10월 8일
노동자 연대 518호
딥페이크: 보수·우파의 말을 다 믿지 말라
2024년 9월 4일
~
24일
노동자 연대 517호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 앞 항의 시위대: "카멀라 해리스는 전쟁 범죄자다"
2024년 8월 28일
~
9월 3일
노동자 연대 516호
윤석열의 재극우화, 정권 퇴진 투쟁을 지지하자
2024년 8월 21일
~
27일
노동자 연대 515호
방글라데시: 독재자를 물러나게 했지만 핵심 과제들이 남아 있다
2024년 8월 14일
~
20일
노동자 연대 514호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무기한 파업을 지지하라
2024년 7월 17일
~
8월 13일
노동자 연대 513호
프랑스 총선: 파시스트 3위 신민중전선 1위 그러나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2024년 7월 10일
~
16일
노동자 연대 512호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파시스트 승리: 선거와 거리 모두에서 파시즘을 패퇴시켜야 한다
2024년 7월 3일
~
9일
노동자 연대 511호
프랑스 반나치 활동가가 말한다: “르펜 당(국민연합)을 거리에서 반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년 6월 26일
~
7월 2일
노동자 연대 510호
프랑스의 수십만 대중이 파시즘 반대 행진을 하다 — 이것이 극우에 맞선 유일한 대안이다
2024년 6월 19일
~
25일
노동자 연대 509호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약진: 세계 진보 세력을 향한 경고
2024년 6월 12일
~
18일
노동자 연대 508호
채 해병 사망 사고 진상 은폐에: 윤석열이 정치적 책임 있다
2024년 6월 5일
~
11일
노동자 연대 507호
이스라엘군, 라파흐 피란민 대량학살 — 네타냐후의 “실수” 발언은 계획성을 은폐하는 거짓말
2024년 5월 29일
~
6월 4일
노동자 연대 506호
채 해병 사망 진실 은폐: 윤석열은 부패한 정치인
2024년 5월 22일
~
28일
노동자 연대 505호
글로벌 학생운동의 탄생 — 한국 대학생들도 싸우고 있다(매스미디어가 보도하지 않는 진실)
2024년 5월 15일
~
21일
노동자 연대 504호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라파흐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다 — 이스라엘은 라파흐 대학살 중단하라
2024년 5월 8일
~
14일
노동자 연대 503호
미국 대학생들이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 주다
2024년 5월 1일
~
7일
노동자 연대 502호
라파흐 지상군 공격 임박 — [항의 집회 안내] 4월 27일(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 주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2024년 4월 24일
~
30일
노동자 연대 501호
이란과의 전쟁 위험의 책임은 이스라엘에 있다
2024년 4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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