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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20
오스트레일리아
:
시드니 총격 사건을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공격 말라
이원웅
568호
2025. 12. 23
12월 14일 본다이비치 총기 난사 사건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총격범들은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에 모인 유대인들을 공격해 16명을 살해했다. 이후 총격이 ISIS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당시 유대인 단체뿐 아니라 무슬림 공동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단체 등 수많은 단체들이 본다이…
12월 20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휴전이 허울뿐임을 폭로하고 이스라엘 비판이 ‘유대인 혐오’라는 비방에 맞서다
이원웅
567호
2025. 12. 20
가자 휴전 ‘2단계’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지만 이스라엘은 12월 19일 가자시티에서 결혼식장을 폭격하는 등 가자지구에서 인종청소를 지속하고 있다. 서안지구에서도 강제 이주와 정착자들의 폭력이 거세지고 있다. 12월 20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의 112차 서울 집회는 이런 현실을 폭로하고 더 많…
팔레스타인
:
가자지구에서 “절멸 전쟁” 계속하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67호
2025. 12. 16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절멸 전쟁”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전술만 바뀌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팔레스타인인을 또 살해했다. ‘옐로 라인’을 넘었다면서 말이다. ‘옐로 라인’은 이스라엘군이 철수한 경계선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이스라엘은 그 선을 끊임없이 새로 그으며 가자지구의 인구 밀집 지역을 조여 들어가고 있다. 이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5…
팔레스타인 연대 행진 구간 허리끊기 한 경찰
:
이재명 정부의 친미·친이스라엘 정책에 부합하려는 것이다
김지윤
567호
2025. 12. 16
경찰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도심 행진을 잇따라 제한했다. 서울경찰청은 11월에 명동길 행진을 금지한 데 이어, 12월에는 인사동길 행진마저 금지했다. 팔연사는 이 행진 제한 통고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서울행정법원 제12부는 이를 기각하고 경찰 측의 손을 들어 줬다. 팔연사는 12월 13일 경찰과 법원을 규탄하는 성명…
12월 13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휴전 ‘2단계’라지만 계속되는 학살·점령 규탄하다
—
경찰의 행진 제약에도 활기찬 도심 행진 벌여
김준효
566호
2025. 12. 13
이스라엘과 그 후원자들은 가자지구 휴전이 2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학살과 점령은 끝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땅 절반 이상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수백 차례 공격했다. 서안지구에서는 정착자들의 폭력이 기승를 부린다. 이스라엘에 저항하다 감옥에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이 1만여 명에 이른다. 이에 12월 13일 ‘팔레스타인인…
가자지구·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이 말한다
:
‘휴전 2단계’가 시작됐다지만 안도감은 거의 없다
아서 타우넨드
566호
2025. 12. 12
가자 ‘휴전’ 2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안도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데, 시온주의 국가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와 그 너머로 전쟁을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7일 일요일에 유엔 주재 미국대사 마이클 왈츠는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 재건, 안보 제공, 인명 구조를 위한 인도적 물자 제공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러나 가자…
레바논 사회주의자들이 말한다
:
이스라엘, 레바논, 저항
장 미셸, 시문 아사프, 아서 타우넨드
566호
2025. 12. 9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격화됨에도 레바논 정부는 테러 국가 이스라엘과 수십 년 만에 직접 협상에 나서고 있다. 이런 행보와, 저항의 잠재력에 관해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아서 타우넨드가 레바논인 혁명적 사회주의자 장 미셸과 시문 아사프를 인터뷰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수십 년 만에 직접 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저항 세력 헤즈볼라의 …
12월 6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제1차 인티파다를 기념하며 연대 지속을 결의하다
김종환
565호
2025. 12. 6
12월 6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의 110차 서울 집회는 제1차 인티파다를 기념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에 대한 연대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1987년 12월 9일에 시작돼 1993년까지 이어진 제1차 인티파다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 식민 지배의 추악한 실태를 전 세계에 폭로한 위대한…
트럼프의 무슬림형제단 테러단체 지정 시도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 무슬림 혐오 부추기기 위한 것
김종환
565호
2025. 12. 2
11월 24일 도널드 트럼프는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슬림형제단 지부들의 테러단체 지정을 검토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것은 팔레스타인 저항과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해 온 무슬림들을 겨냥한 것이다. 이번 행정명령에서 트럼프가 “테러리즘”의 근거로 제시한 것은 모두 팔레스타인에 인접한 3개국(이집트, 레바논, 요…
11월 29일 국제 행동의 날
: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기만적인 가자 ‘평화’ 구상을 규탄하다
이원웅
565호
2025. 11. 30
11월 29일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을 기해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기만적인 가자 ‘평화’ 구상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은 1948년 인종청소에 기초한 이스라엘의 건국을 승인한 유엔이 제정한 날이지만,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 날을 이용해 트럼프의 가자 지배 구상을 승인한 유엔을…
로마, 런던, 아테네, 오슬로, 워싱턴DC 등과 함께
:
서울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이 열리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김준효
565호
2025. 11. 29
11월 29일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공동 행동이 벌어졌다.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 그리스 아테네, 노르웨이 오슬로, 미국 워싱턴DC 등지에서 시위가 잡혔다. 이번 국제 공동 행동은 11월 28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세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에 기해 호소된 것이다. 11월 28일 금요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은 전국 주요 항만·공항…
국제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토론회
:
세계 각국 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경험을 공유하다
이원웅
564호
2025. 11. 28
세계 각지의 노동조합 활동가들과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의 인종청소에 맞서 노동자들의 집단적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조율되는 행동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온라인 토론회(“모든 것을 모든 곳에서 막아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국제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영국의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대학 노동자들’(UC…
11월 28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다시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을 하다
아서 타우넨드
564호
2025. 11. 27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11월 28일(금) 세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을 조직하고 있다. 아서 타우넨드가 이탈리아 기층노동조합(USB) 조합원 로베르토와 이탈리아의 대학생 사라에게 이탈리아 노동단체들과 팔레스타인 투쟁의 현황 그리고 향후 잠재력을 물었다.3개 대형 노동조합 연맹에서 독립적인 노동조합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노동자 행동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기층…
트럼프의 가자 식민지배 구상 승인한 유엔 안보리
이원웅
564호
2025. 11. 25
11월 18일 유엔 안보리가 승인한 트럼프의 가자 ‘평화’ 구상은 또 다른 식민 지배 방안이다. 이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무조건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 무장 해제뿐 아니라 “군사·테러·공격 시설의 파괴와 재건 방지도 포함”되는 과정을 보장할 외국 군대가 가자에 배치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계속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가자는 팔레스타인인들이 …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
11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 함께하자
김종환
564호
2025. 11. 25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11월 28일(금), 29일(토)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이 준비되고 있다. 10월 10일 휴전이 발효됐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계속 학살하고 있다. 50일 남짓한 기간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342명을 죽였다(11월 24일 현재). 어린이도 여전히 죽이고 있다. 휴전 때 약속한 구호품 반입도 제대로 이뤄지지…
11월 2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트럼프의 가자 점령 계획을 규탄하다
—
11.29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김준효
563호
2025. 11. 22
11월 22일(토)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108번째 서울 집회는 유엔 안보리의 ’가자 평화 구상’ 채택을 규탄하며 시작됐다. 사회자는 그 구상이 평화와 관계없고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강탈과 인종청소의 지속을 보장하는 안이라고 지적했다.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무장 해제, 외국 군대의 감…
경찰의 팔레스타인 연대 명동길 행진 제한 규탄한다
이원웅
563호
2025. 11. 21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경찰의 행진 제한 통고에 항의하는 행동을 벌였다. 10월 말 서울경찰청은 팔연사의 명동길 행진을 불허했다. 극우의 명동 반중·혐중 집회를 불허한 뒤 기계적으로 ‘형평성’을 내세워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표현의 자유까지 제약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혀 공평하지 않다. 전자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제국주의…
서울대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 폐쇄 촉구 행동
김종환
563호
2025. 11. 21
11월 21일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이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에서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 즉각 폐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대는 이스라엘이 학살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숫자가 최소 3만 7,000명을 넘긴 지난해 6월 18일에 이 연구센터의 개소식을 했다. 이 연구센터는 이스라엘의 프로파간다 기구다. 인종학살·인종분리(아파르트헤이…
긴 글
제국주의의 역학 변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21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세계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를 크게 악화시켰다. 트럼프의 정책에 관한 많은 논평들은 그의 개성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트럼프가 주의력 결핍으로 악명 높은 부패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적 양아치라는 사실은 사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일이 트럼프의 별난 성미 때문이라고 축소하는 것은 어리석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증보
이재명 대통령 중동 순방
:
국내에서는 ‘내란 청산’ 외치면서 이집트에서는 쿠데타 주범과 협력
장호종
563호
2025. 11. 20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을 순방 중이다. 17~19일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이어 19일 오후 이집트를 방문했다. 이집트 방문에 맞춰 현지 언론에 기고도 했는데, 이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집트 정부가 “지난 2년간 가자지구 사태 속에서 중재국으로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 외교적 인내를 보여 줬다”고 후하게 평가했다. 그러나 이집트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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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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