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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20
이스라엘이 미국의 승인을 받아 시리아를 공격하다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12월 8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시리아 알아사드 정권의 몰락을 두고 “중동에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리아인들에게 “평화의 손길을 뻗겠다”고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내 골란고원 완충 지대를 돌파해 시리아 영토 깊숙이 진격했다. 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탄약고를 폭격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면서 많은 난관에 부닥치다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이스라엘은 레바논 휴전 이후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네타냐후를 비롯한 이스라엘 극우 정치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가자 북부에서 쫓아내고 그곳을 점령해 정착촌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스라엘 군대와 정착자들이 2005년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면서 포기했던 발상이다. 전 이스라엘 국방장관 모셰 야알론은 이스라엘이 가자 북부에서 “정복, …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의 몰락: 배경과 전망
지면
박이랑
529호
2024. 12. 13
폭정과 억압의 아사드 독재 정권이 50년 만에 마침내 붕괴하자 시리아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시리아에서뿐 아니라 이스탄불, 런던, 베를린, 워싱턴 DC, 파리 등 전 세계에 흩어진 시리아 난민들이 환호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2000년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 사망 이후 시리아를 통치해 온 바샤르 알아사드는 지난 12월 8일 수도 다마스쿠스를 떠나 러…
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 인터뷰
:
“종단·종파를 넘어선 연대가 이스라엘의 전략을 좌절시켰습니다”
지면
시문 아사프, 이원웅
529호
2024. 12. 13
지난달 말,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휴전이 발효됐다. 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 시문 아사프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시리아 상황,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 자세히 들어 봤다. 이 인터뷰는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기 전인 12월 3일에 한 것이다. 휴전 합의 후 레바논 사람들의 정서와 반응은 어떻습니까? 여러 측면에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먼저,…
Turkish revolutionary socialists' statement
:
Syria: Another dictator has been overthrown
DSiP
2024. 12. 12
One of the goals of the Arab revolutions, which began almost 14 years ago, was to rid the countries in the region of dictators. The dictatorial regime in Syria launched one of the harshest and bloodie…
بيان الاشتراكيين الثوريين الأتراك
:
سوريا: دكتاتور آخر تمت الاطاحة به
DSiP
2024. 12. 12
حزب العمال الاشتراكي الثوري يقوم بتقييم آخر التطورات على الساحة في سوريا إن أحد أهداف الثورات العربية التي انطلقت قبل نحو 14 عاماً كان التخلص من الطغاة في دول المنطقة. وكان النظام في سوريا من الديكتا…
시리아
:
독재자가 권좌에서 쫓겨난 틈을 이용하길 바란다
528호
2024. 12. 10
시리아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가 권좌를 버리고 러시아로 도망쳤다. 그는 사회주의자도 반제국주의자도 아니다. 그저 (2000년에) 아버지로부터 권력을 세습한 잔학한 독재자일 뿐이다. 알아사드는 2011년 혁명적 반정부 운동이 등장하자 종파간 갈등을 부추겨 내전을 일으키고, 잔혹하게도 화학무기까지 사용해 대량 학살을 자행했다. 이런 끔찍한 자가 드디어 타도…
영상
지금까지 이어지는 1987년 팔레스타인 인티파다(항쟁)의 정신 (12월 8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행동의 날)
2024. 12. 10
영상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윤석열 퇴진 운동 (12월 8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행동의 날)
2024. 12. 10
시리아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아사드 독재 정권 몰락의 의미
아서 타우넨드
528호
2024. 12. 9
시리아인 혁명적 사회주의자 가야스 나이쎄는 바샤르 알아사드의 몰락으로 아래로부터 투쟁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한다. 시리아에서 수십 년간 잔혹하고 억압적인 독재를 편 아사드 정권이 몰락했다. 2000년에 하페즈 알아사드가 사망한 이래로 시리아를 통치해 온 하페즈의 아들 바샤르 알아사드는 12월 8일 일요일 아침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도망쳤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12월 8일 집중 행동의 날
:
제1차 팔레스타인 인티파다를 기리며 저항과 연대의 지속을 외치다
김준효, 이재혁
528호
2024. 12. 8
“인티파다 인티파다! 알란나하 인티파다!”(우리는 인티파다(항쟁)를 선포한다!) 12월 8일(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맞은편에서 구호가 울려 퍼졌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집중 행동의 날의 시작을 알리는 외침이었다. 이날 집회는 윤석열의 계엄 시도가 미수에 그친 후에 열린 팔연사의 첫 집회로, 불안정한 한…
시리아 내전 재점화
:
제국주의간 경쟁으로 얼룩진 시리아
지면
아서 타우넨드
528호
2024. 12. 3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10년 만에 최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난주에 시리아 내전이 다시 불붙은 것이다. 튀르키예가 후원하는 이슬람주의 무장 단체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이끄는 무장 세력이 시리아 북부에서 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HTS는 2017년에 여러 단체들이 통합되며 창설됐다. HTS 지도자 아부 무함마드 알줄라니는 2016…
트럼프의 “지옥” 협박에도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계속된다
지면
김인식
528호
2024. 12. 3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의 휴전에 합의한 뒤 가자지구를 다시 집중 공격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폭격을 강화하고 있고, 이스라엘군 탱크들이 가자지구 남쪽과 북쪽에서 진격하고 있다. 이미 지난 60일 동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를 잔인하게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1만여 명이 부상당했다. 또, 사망하거나 실종된 3700명 중 2400명이 잔해 아래에 묻…
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가 말한다
:
“휴전에도 투지와 단결의 정서가 있습니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28호
2024. 12. 3
레바논인 마르크스주의자 시문 아사프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에 대한 레바논 현지의 반응을 전한다.“휴전이 발효된 11월 27일 수요일에 100만 명이 레바논 남부로 돌아갔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승리와 투지, 단결의 정서가 있습니다. “레바논 남부를 향하는 행렬은 장관이었습니다. 음식점들이 음식을 공짜로 나눠 줬고 대중적인 음식 나눔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2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울산 집회 소식
김진석
528호
2024. 12. 3
12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 울산 업스퀘어 광장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울산)’(이하 ‘팔연사(울산)’)이 주최하는 제21차 팔레스타인 연대 울산 집회·행진이 열렸다. 팔연사(울산) 활동가들은 2023년 12월 14일 울산에서 첫 홍보전을 시작한 이래로 1년 가까이 스무 번이 넘는 집회와 여러 차례의 홍보전을 해 왔다. 지난 1년간 함께…
11월 30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서울)
:
레바논 휴전 후 가자 공격을 더 강화하려는 이스라엘에 맞서 운동 지속을 호소하다
김종환
527호
2024. 12. 1
11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62번째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며칠 전 레바논에서 60일 휴전이 합의됐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에서, 또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공격 수위를 높이겠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열렸다. 집회는 이런 이스라엘과 이를 지원하는 미국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전모 씨가 대변자연하며 둘러대도,
하마스 관련 긴급행동의 약점은 감출 수 없다
강동훈
527호
2024. 11. 30
지난 11월 5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이 ‘노동자연대와 연대 불가’ 입장을 공개한 뒤 긴급행동의 전지윤 씨(이하 존칭 생략)는 긴급행동의 대변인을 자임하는 듯이 내 글(‘긴급행동 조직자들이 팔연사를 두려워하는 진정한 이유’)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그는 내 반박을 비롯해 노동자연대가 제기한…
국회의 가자지구 영구 휴전 촉구 결의, 환영할 것이 못 된다
지면
이원웅
528호
2024. 11. 30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 촉구 결의안’이 재석 국회의원 202명 중 200명의 지지로 통과됐다. 제목만 보면 진일보한 결의안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 참여연대도 이를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로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그러나 이번 국회 결의안은 환영할 만한 것이 못 된다. 결의안은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을…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 합의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폭격을 가하다
김종환
527호
2024. 11. 29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60일 휴전이 발효됐다. 그러나 휴전 발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군은 폭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60일짜리 한시적 휴전인 데다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위태로운 휴전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휴전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레바논인들을 체포했고, 하마스 거점 지역이라고 주장하며 폭격했다. 500제곱킬로미…
레바논 휴전안은 가자 저항과 분리시키려는 수작
지면
김인식
527호
2024. 11. 26
11월 25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헤즈볼라와 휴전하는 방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휴전안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에 제안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두 당사자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도 휴전을 낙관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존 커비는 “우리는 [타결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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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9호
2024.12.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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