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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5
긴 글
제국주의의 역학 변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21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세계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를 크게 악화시켰다. 트럼프의 정책에 관한 많은 논평들은 그의 개성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트럼프가 주의력 결핍으로 악명 높은 부패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적 양아치라는 사실은 사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일이 트럼프의 별난 성미 때문이라고 축소하는 것은 어리석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한미 팩트시트: “비자발적” 협상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의지와 선택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
563호
2025. 11. 18
11월 14일 한미 양국의 무역·안보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가 확정돼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브리핑에 직접 참석해 팩트시트 내용을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는 대미 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확보, 핵잠수함 건조 승인,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전작권 환수 등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도 “팩트시트는…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손 떼라
김준효
562호
2025. 11. 7
이 글은 11월 5~6일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 지역 모임들과 동부 지역 모임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발표문을 수정한 것이다.트럼프는 카리브해에 핵잠수함·전략폭격기 등 미 해군 가동 전력의 8퍼센트에 해당하는 병력을 배치했다. 그중에는 특히 이달 중순 해역에 도착하는 미국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과 그에 딸린 항모전단이 있다. 항모전단은 미군의 가장…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과의 불안정한 ‘평화’에 타협한 트럼프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1. 4
지난주 부산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난 정상회담의 결과는 그다지 놀라운 게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분쟁에서 서로 한 발짝 물러설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파다했다. 시진핑은 현대적 생산 공정과 무기 제조에 필요한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고, 트럼프도 미국 최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6년 만에 이뤄진 둘의…
미·중 정상회담
:
잠시 숨만 고르는 합의, 패권 경쟁은 계속된다
—
어느 편을 들든 노동계급에 득될 건 없다
김영익
562호
2025. 10. 30
10월 30일 부산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만났다. 트럼프 정부 2기가 출범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서로 무역 전쟁을 벌여 왔기에 이번 회담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측은 갈등이 더 커지지 않게 일단 타협했다. 미국은 펜타닐 유입을 문제 삼아 중국에 부과한 ‘펜타닐 관세’를 약간 낮추고, 중국은 대두 등 미…
북·중·러 협력,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진보적 대항마?
김영익
561호
2025. 10. 28
이 글은 9월 24~25일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 지역 모임들과 동부 지역 모임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발표문을 다듬은 것이다(영상 보기).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은 중국이 자신들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장이었다. 중국 정부는 새 대륙간탄도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 무인잠수정, 스텔스 드론 등 신형 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이 중에는 아직 미국조차…
트럼프의 선불 대미 투자 압박,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강동훈
561호
2025. 10. 21
지난 7월 말에 합의된 듯했던 한미 무역 협상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말 미국의 관세를 25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낮추는 것으로 합의했다. 대신에 한국 정부는 미국 조선업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포함해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00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런데 3,500억 달…
이스라엘은 중동 재편을 원한다 — 그러나 이를 저지할 수 있다
앤 알렉산더
560호
2025. 10. 17
트럼프가 추진한 ‘평화 합의’를 두고 가자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만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폭풍의 후과는 혹독할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수만 명을 학살하고, 수십 만 명을 굶주리게 하고, 모든 가자 주민의 생활 환경을 파괴했다. 트럼프는 이런 만행을 포상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를 호화스러운 기업 식민지로 만들어, 노회한 전범 토니 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14
이번주 초 도널드 트럼프는 의기양양하게 중동을 순방했다. 자신이 ‘피스메이커’ 구실을 했다는 트럼프의 자기 자랑은 과연 얼마나 타당한가? 그래도 트럼프가 한 가지는 분명히 입증했다.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면 이스라엘은 따른다는 것이다. 지난주 미국의 싱크탱크 퀸시 연구소는 “미국이 2023년 10월 이래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310~330억 달러”를 지원…
무엇 때문에 트럼프는 가자 휴전을 촉구했나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10
휴전 소식을 접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응은 복잡하다. 기쁨, 안도와 함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공존했다. 10월 9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수일간의 협상 끝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목요일 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합의안을 승인했다. 가자지구에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를 환영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 열병식 ─ 군사적 우위를 향한 행진
알렉스 캘리니코스
559호
2025. 9. 16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성대한 열병식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중국이 한 구실을 기리는 행사였다. 그 행사를 두고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는 놀라우리 만큼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는 말을 했다. 소련과 중국이 독일과 일본을 패퇴시키는 데서 일정한 구실을 했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무시한 것이다. 온라인 매체 ‘리스폰서블 스테…
베이징에 모인 시진핑과 푸틴
:
트럼프의 압박에 대응하는 또 다른 제국주의적 세력
김영익
557호
2025. 9. 2
9월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푸틴과 김정은이 모두 참석한다. 북한 최고위 지도자가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는 것은 김일성 이후 처음이며, 북·중·러 정상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도 냉전 종식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전승절 행사는 중국이 다자 외교로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려는 계획 속에 진행되는 것이다. 앞서 8월 31일 중국 톈진에서 상…
한미정상회담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 반미자주파의 모순
김문성
557호
2025. 9. 2
한미·한일 정상회담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의제들에 대한 한국의 지원 약속으로 마무리됐다. 그런데 회담 평가를 두고 좌파들이 정치적 혼란을 보이고 있다. 좌파 진영은 대체로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 비판을 삼가는 분위기다. 정의당은 두 회담 모두에 대해 아예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8월 하순 한국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치 일정이자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
한미 정상회담
:
이재명의 실용 외교는 친제국주의로, 오히려 극우를 돕는 것이다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정상회담을 세 시간 남짓 앞둔 시점에 트럼프가 SNS에 “혁명,” “숙청” 등의 메시지를 올렸다가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치고 빠졌다. 트럼프의 언행은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었을 것이다. 즉, 한국 측이 잔뜩 긴장한 채 저자세로 나오도록 유도해, 미국에 필요한 제국주의적 의제에서 더 순조롭게 협조를 얻어 내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김영익
556호
2025. 8. 26
다음은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영상)와 동부 지역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은 것이다.트럼프와 그 측근들은 동맹에 대해 말할 때 “무임승차”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우산을 공짜로 이용한 데다가, 불공정한 무역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미국한테 뜯어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 간의 ‘공정한’ 분담을 강조한다…
미·중 갈등에서 자신을 거들라는
:
트럼프 정부의 위험한 요구
김영익
553호
2025. 7. 29
한미 간 무역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 정부가 또 다른 ‘청구서’를 한국에 들이밀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면 한국도 역할을 하도록 한미동맹을 조정하자는 것이다. 7월 18일 미국 국무부 부장관 크리스토퍼 랜다우는 한미 외교차관 회의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확대 적용하는 등 동맹을 ‘현대화’하자고 요구했…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세계적으로 더 심각해지는 정치 위기와 양극화, 혁명적 좌파의 과제
553호
2025. 7. 22
지난해 트럼프 당선을 전후한 시기부터 우리는 역사의 전개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윤석열 쿠데타 미수와 파면 사건을 겪으며 더욱 그렇다. 트럼프 2기 정부는 1기 때보다 훨씬 더 우익적이고 공세적이고 과격하고 정교한 정책들을 시행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혼돈과 불안정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는 트…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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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3호
2025.11.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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