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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5
한미 정상회담
:
이재명의 실용 외교는 친제국주의로, 오히려 극우를 돕는 것이다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정상회담을 세 시간 남짓 앞둔 시점에 트럼프가 SNS에 “혁명,” “숙청” 등의 메시지를 올렸다가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치고 빠졌다. 트럼프의 언행은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었을 것이다. 즉, 한국 측이 잔뜩 긴장한 채 저자세로 나오도록 유도해, 미국에 필요한 제국주의적 의제에서 더 순조롭게 협조를 얻어 내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김영익
556호
2025. 8. 26
다음은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영상)와 동부 지역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은 것이다.트럼프와 그 측근들은 동맹에 대해 말할 때 “무임승차”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우산을 공짜로 이용한 데다가, 불공정한 무역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미국한테 뜯어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 간의 ‘공정한’ 분담을 강조한다…
미·중 갈등에서 자신을 거들라는
:
트럼프 정부의 위험한 요구
김영익
553호
2025. 7. 29
한미 간 관세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 정부가 또 다른 ‘청구서’를 한국에 들이밀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면 한국도 역할을 하도록 한미동맹을 조정하자는 것이다. 7월 18일 미국 국무부 부장관 크리스토퍼 랜다우는 한미 외교차관 회의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확대 적용하는 등 동맹을 ‘현대화’하자고 요구했…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세계적으로 더 심각해지는 정치 위기와 양극화, 혁명적 좌파의 과제
553호
2025. 7. 22
지난해 트럼프 당선을 전후한 시기부터 우리는 역사의 전개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윤석열 쿠데타 미수와 파면 사건을 겪으며 더욱 그렇다. 트럼프 2기 정부는 1기 때보다 훨씬 더 우익적이고 공세적이고 과격하고 정교한 정책들을 시행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혼돈과 불안정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는 트…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4
:
왜 전쟁이 끊이지 않는가
552호
2025. 6. 24
6월 22일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했다. 미군은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핵시설을 폭격했다. 중동 전역을 더한층의 죽음과 파괴의 소용돌이에 몰아넣을 공격이다. 자유주의자 논평가들은 트럼프가 세계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세계 외교를 혼돈에 빠트렸다. 그러나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 사는 사람들은 트럼프가 국제 조약들과 협…
긴 글
트럼프, 흔들리는 국제질서와 한반도
김하영
543호
2025. 4. 27
1. 트럼프 때문에 각국 지배자의 두려움과 걱정이 커졌다.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쏟아낸 말과 조처들은 가히 아연실색케 하는 것이었다. 파나마 운하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마다하지 않겠다거나, 버젓한 남의 땅 그린란드를 미국에 팔라고 압박하는 것은 외교 관행상 귀를 의심할 만한 얘기였다. 우크라이나의 광물과 에너지에 대한 갈취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
알렉스 캘리니코스와의 질의응답
: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이 기사는 4월 14일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발제와 그가 청중 질문에 답한 것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것이다.발제 …
‘민감국가’ 지정의 배경에는
:
미국의 상대적 약화와 한국의 핵 야심이 있다
김승주
540호
2025. 3. 21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올려 제재를 가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에서는 책임 공방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터무니없게 이재명의 ‘친중’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이재명은 (우파들이 짜려는 프레임과 달리) 한미동맹을 여전히 중시한다. 그는 그저 미국과 중국을 둘 다 중시하자는 입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트럼프, 우크라이나, 제국주의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9호
2025. 3. 11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제국주의적 분할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강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의 근원, 좌파의 대응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째서 대리전인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가 벌인 침공의 피해자다. 러시아는 1990년대 이래 우크라이나와 그 밖의 주변국들을 줄곧 지배하려 해 왔다. 2014년 러시아는 크…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트럼프 외교 정책 전환, 무엇을 추구하는 것일까?
아서 타우넨드
536호
2025. 2. 18
집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외교가의 공식을 모두 깨고 있는 듯 보인다. 트럼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청소를 벌이고, 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을 팽개치고,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으로 병탄하기를 원한다. 이를 그저 예측 불가능한 독재자의 행보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자신의 세계 패권에 대한 전례 없는 도전에 대…
트럼프의 재집권과 중동 정세,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김인식
536호
2025. 2. 18
이스라엘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강화하고, 레바논으로 인종 학살을 확대했으며, 이란을 향해 정권 교체를 위협했다.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이스라엘은 더 자신감을 얻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다. 지난해 12월 시리아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가 몰락한 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지정학적 측면에서 보…
긴 글
제국주의 위기의 최근 전개 과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5
세계가 갈수록 위험해지고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얘기는 이제 진부한 것이 됐다. 금융 시장은 초조하게 “지정학 리스크”를 계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래 가장 큰 전쟁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빤히 보는 앞에서 인종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화룡점정 격으로 미국에서는 “미국 우선”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제 뉴스
531호
2024. 12. 27
트럼프 재선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돌아왔다. 전 세계 극우·파시스트는 크게 고무됐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몰락과 극우 부상의 패턴에 부합한다.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중도 정치는 미국 사회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전혀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해 대중의 환멸을 샀다. 극우 트럼프가 거기서 …
👉 [기사 묶음] 제국주의 https://ws.or.kr/bundle/10905
〈노동자 연대〉 556호
2025.08.2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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