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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른 ‘두 국가 해법’ —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전인가?
지면
이원웅
555호
2025. 8. 19
다음은 8월 14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서울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끝을 모르는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만행은 서방 정부들을 갈수록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인종 학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깊어지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운동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말 주요 유럽 강대국인 프랑스와 영국이 유엔…
더 끔찍한 학살 낳을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시도
지면
김종환
555호
2025. 8. 19
8월 16일(토)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100만 명이 피란해 있는 가자시티를 점령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가자지구의 85퍼센트는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고, 팔레스타인인들은 나머지 15퍼센트에 몰려 있다. 그 탓에 가자시티는 인구밀집도가 극도로 높다. 그런 곳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면 더한층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을 것이다. 지금도 이스라엘…
헤게모니의 위기 ─ 트럼프, 동의, 강압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5호
2025. 8. 19
안토니오 그람시는 지배계급이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이론화했다.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토머스 포스터는, 그람시의 사상이 트럼프의 권위주의로의 전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밝힌다.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파시즘의 병법서에서 전술을 그대로 가져다 쓰며 오른쪽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최근 트럼프는 수도 워싱…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우크라이나 전쟁 못 끝내다
—
트럼프가 “친(親)푸틴”이라서 전쟁 끝내려는 게 아니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5호
2025. 8. 19
트럼프와 푸틴의 알래스카 회담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짤막한 회담 후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문제에서 우리는 서로 동의했다. “협상은 타결될 때까지는 타결 안 된 것이다. 아직 타결된 것은 아니지만 타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96차 서울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가자 완전 점령 계획을 규탄하다
이원웅
554호
2025. 8. 16
이스라엘의 가자 완전 점령 계획을 규탄하고 이스라엘과의 교류 단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8월 16일에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6번째 서울 집회는 경복궁 인근의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열렸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과 이주 배경의 사람들, 외국인 등 300여 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기세 …
What We Think
On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tatement about Gaza
:
Lip service of "concerns" coupled with poison of "Two-state solution"
Workers' Solidarity
554호
2025. 8. 14
On August 10, the Lee Jae-myung government’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ssued a statement expressing concern over Israel’s plan to take control over Gaza City and reaffirming its support for the two…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휴전 시도는 중국에 집중하기 위한 것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3
이번 주는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운 “자유”나 “민족자결권”이 허울에 불과함을 재차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줄곧 미국 제국주의와 러시아 제국주의 간의 대리전이었다. 15일 금요일 알래스카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회담하는 것보다 이를 더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이들은 우크라…
이렇게 생각한다(개정)
가자지구 관련 한국 외교부 논평
:
말뿐인 ‘우려’와, ‘두 국가 해법’이라는 독을 담고 있다
지면
554호
2025. 8. 12
8월 10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부가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두 국가 방안 지지를 재천명하는 논평을 내놓았다. 그 논평은 가자시티 점령 계획이 인도적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엄중한 우려”를 말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자행하는 범죄를 “인종 학살”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그 규정을 강하게 거부하는 점을 …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 ─ 이스라엘과 서방의 정당성 위기 심화시킬 것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2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은 테러 국가 이스라엘과 그 서방 후원자들의 정당성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8월 8일 금요일 이스라엘 전쟁 내각은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했다. 그 계획에는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제로 내쫓고 가뜩이나 처참한 인도주의 위기 상황을 더한층 악화시키는 조처가 포함돼 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서평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헬레나 코번, 라미 G. 쿠리 지음, 동녘, 2025)
:
하마스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원웅
553호
2025. 8. 10
이스라엘과 서방의 하마스 악마화를 비판하는 책이 나왔다.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는 하마스를 연구하거나 만나 온 학자·언론인들과 대담하며 지은 책이다. 대담을 진행하고 책을 지은 헬레나 코번과 라미 쿠리는 미국의 평화 교육 단체 ‘저스트 월드 에듀케이셔널’의 설립자와 이사이고, 그들 자신도 중동 문제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 왔다. 본지는 이슬람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5차 집회·행진 (서울)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이를 비호하는 공범들의 위선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8. 9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기아 조장이 날로 커다란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8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3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아흔다섯 번째 서울 집회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기아 학살 만행과, 또 바로 전날 이스라엘 전…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은 시온주의 국가체제 자체에서 비롯한다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8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을 낳고 있다. 그에 대한 서방의 엄청난 지원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인종 학살은 일탈이 아니다. 지금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가자지구 사람들의 참상은, 인종차별적 정착민 식민 국가라는 이스라엘의 근본적 성격에서 비롯한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최소 75…
Israeli plan to occupy Gaza City will drive West’s crisis of legitimacy
Tomáš Tengely-Evans
554호
2025. 8. 8
Why is Israeli prime minister Binyamin Netanyahu so hell bent on it? The answer lies in the dynamics driving the Israeli governmentThe Israeli plan to occupy Gaza City has deepened the crisis of legit…
기아 위기가 극심한 가자지구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7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아사로 몰아가는 가운데 군사 공격의 수위도 높이려 한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결정적 군사적 승리를 통한 인질 석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의 한 관료는 전했다. 지금보다도 더 많은 폭력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주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물리치기 위한 “압박 수단”이라면서 가자지구 병합 구상을 밝…
미국 보잉 군수 노동자들, 임금 20퍼센트 인상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프랭키 머든
553호
2025. 8. 7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 그러나 노조는 전쟁 몰이에 추수하지 말아야 한다미국 보잉 노동자들이 8월 4일 월요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잉의 군수 부문이 파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파업에 앞서,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노동조합 조합원 약 94퍼센트가 사용자 측의 임금 20퍼센트 인상안을 거부했다. IAM 노동조합은 이렇게 밝혔다. “보잉…
Israel’s genocide is rooted in Zionism
Arthur Townend
554호
2025. 8. 6
Breaking those ties requires a mass movement that targets arms factories, strikes for Palestine and pressures for a complete break with IsraelIsrael’s horrors in Palestine seem unfathomable, the scale…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3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 날 영국에서도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프랑스의 선례를 따르라고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에게 촉구하는 공개 서한…
한국의 보건의료인들, 구호품조차 가로막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7. 29
인종 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차단해 팔레스타인인들을 기아로 내몰고 대량 학살을 저지르며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보건의료인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7월 29일(화) 오후 12시 30분, 환자를 돌보는 현직 의료인 20여 명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였다. 또, 2023년 10월 7일 직후부터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연…
영국에서 극우 대항 맞불 집회가 중요한 승리를 거두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7월 27일(일) 영국의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이 극우·파시스트와의 중요한 거리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는 특히 거리의 극우·파시스트와 공식 정치권 극우의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와중에 거둔 승리라서 더욱 의미 있다. 인구 1만여 명의 영국 소도시 에핑에서는 파시스트와 극우가 난민들이 숙소로 이용하는 모텔을 지난 한 달간 거듭 공격해 왔다. 많을 때…
서평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안드레아스 말름, 두번째테제, 2025)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화석연료 제국”에 맞선 투쟁이기도 하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미국 등 서방은 인종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기후 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좌파는 민간인 납치·살해를 이유로 팔레스타인 무장 투쟁 지지를 삼가야 할까? 안드레아스 말름의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2024년 4월에 한 연설과 후속 논쟁을 엮은 것이다)는 이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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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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