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서 시작된 중동민중의 반란은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거쳐 빠르게 퍼지고 있다. 특히 1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집트의 민주화 시위는 18일만에 30년간 독재정치를 한 무바라크를 쫓아냈다. 이집트에서 혁명을 위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