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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인터뷰
:
“계속되는 산재 사망, 대통령 말만 믿고 기다려선 안 됩니다”
지면
장호종
562호
2025. 11. 7
이재명 정부는 산재 사망 사고 근절을 최우선 노동정책으로 제시했고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직을 걸겠다"고까지 했다. 그런데 바로 엊그제에도 울산 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최소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를 만나 이재명 정부의 산재 대책과 전망에 관해 들었다.이재명 정부가 취임 당시부터 노동 정책에서 제일 강조하는 게 산재 문제였습니다.…
경주와 서울에서 트럼프를 규탄하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김준효, 안우춘
561호
2025. 10. 29
세계 제일의 제국주의자 도널드 트럼프가 10월 29일(수) 오전 11시 40분경 한국에 도착한 직후,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트럼프의 방한을 규탄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은 오후 12시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오후 1시 30분 경주문화관(구 경주역)에서 항의 행동을 했다. 오후 12시 서울 미국대사관 앞 행동 …
사법부 독립 또는 견제?
: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과 사법의 기능: 마르크스주의의 관점
지면
김인식
561호
2025. 10. 21
법원이 군사 쿠데타 세력을 비호하면서 사법부의 권위가 크게 불신받고 있다. 지난 5월 한겨레와 정당학회가 실시한 ‘2025~26 유권자 패널조사’에 따르면, 국가기관 신뢰도에서 법원의 신뢰도는 검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반면, 지난해 12월 조사에서 법원 신뢰도는 헌법재판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었다(〈한겨레〉 5월 15일 자). 윤석열의 군사 쿠데…
검찰, 이화여대 폭력 만행 극우에게 솜방망이 처분
지면
김승주
561호
2025. 10. 17
지난 15일 검찰이 극우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와 극우 유튜버 박 모 씨를 각각 벌금 100만 원, 200만 원 벌금형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범죄 혐의가 경미할 경우 정식 재판 없이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하는 절차다. 고작 이 정도가 올 2월 이화여대 교정에 난입해 학생들을 상대로 저지른 폭력 난동의 죗값이란다.(당시 극우의 폭력 난동은 ‘[영상] 소름끼…
삼권분립은 환상이다
최일붕
560호
2025. 9. 30
국가 권력을 입법·행정·사법으로 나누는 삼권분립 이론은 근대 초 서구 절대 왕정의 중앙집권적 권력에 맞서 싸운 부르주아지의 부상과 함께 등장했다. 의회(입법부)는 자본가 계급에 직접적 입법 권한을 부여하고, ‘독립된’ 사법부는 재산권과 부르주아 법의 신성함을 보장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 메커니즘은 역으로 민중(노동계급과 농민)에 의해 중앙집권…
무안공항 참사
:
이재명 정부의 지지부진한 진상 규명, 악어의 눈물 흘리는 국힘
오수민
560호
2025. 9. 30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났다. 원인과 책임자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와 수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국토부 산하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유가족을 배제한 채 ‘셀프 조사’를 하고 있는 데다, 8월 말로 예정됐던 콘크리트 둔덕 조사 결과 발표가 연말로 미뤄지면서 유족의…
LG화학 가스 누출 참사 인도인 피해자들의 방한 시위
:
최소 26명이 죽었는데도 책임지지 않는 LG화학
정선영
560호
2025. 9. 26
LG화학 인도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인도인들이 한국에 와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고 당일인 2020년 5월 7일에만 12명이, 이후 사고의 여파로 지금까지 최소 26명이 죽었지만 LG화학은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9월 22일 월요일부터 매일 LG화학을 항의 방문하고, 여의도 LG화학 본사와 광화문을 오가는…
성명
전공의노조 출범을 환영한다
2025. 9. 15
9월 14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이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건물에서 출범식이 열렸다. 전공의노조는 9월 1일 설립신고를 마치고 조합원 가입 사업을 벌이고 있다. 불과 2주 만에 3,000여 명이 가입했다.(9월 14일 현재 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 수는 1만 305명이다.) 전공의들이 노조를 설립한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지금 같…
책 소개
《괴물의 등장》(한울아카데미,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우석균·김주연 옮김)
:
팬데믹 위기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자의 경고
지면
장호종
557호
2025. 9. 2
미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 마이크 데이비스(1946~2022)가 쓴 책 《괴물의 등장》이 국역 출판됐다. 원제는 ‘괴물이 들어오다’(Monster enters)로 2020년에 출판됐는데, 2005년에 저자가 쓴 ‘문 앞의 괴물’(The Monster at Our Doors)(국역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 조류독감》, 돌베개)을 증보한 것이다. 애당초…
김건희 부패
:
“아무것도 아닌 자”가 누린 특권은 정치 시스템 자체의 부패를 반영한다
지면
김문성
555호
2025. 8. 19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자신의 의혹 16가지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공개 소환 조사에 응하면서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심려”가 마음속으로 걱정한다는 뜻인데, 누가 김건희를 마음으로 걱정했단 말인가. 노동계급 등 서민 대중 사이에서 그가 제대로 구속 처벌되지 않을까 봐 걱정한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김건희는 “아무것…
버티는 윤석열에 쩔쩔매는 특검, 극우의 기가 살아나고 있다
지면
양효영
554호
2025. 8. 12
8월 7일 윤석열이 김건희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을 완강히 거부해 결국 윤석열의 특검 출두 조사가 무산됐다. 윤석열 측은 특검의 체포 시도가 “납치 시도”이고 “인권 침해”라며 길길이 날뛰고 있다. 12·3 계엄의 밤 때 총 든 군인들더러 국회의원들을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했던 …
2030 남성은 극우화하고 있나?
이재혁
553호
2025. 7. 29
이 글은 ‘2030 남성은 극우화하고 있나?’를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의 발제문을 다듬은 것이다.극우의 부상 속에서 ‘2030 남성 극우화/보수화’가 뜨거운 쟁점이 됐다. 2030 남성이 보수화했다는 주장은 전에도 나온 적이 있다. 윤석열이 당선됐던 지난 대선 직후, 그리고 배신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가 하락할 때도 그랬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평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김현수 지음, 클라우드나인 펴냄)
:
정신과 의사가 극우로 이끌리는 청년들의 마음을 분석하다
이재혁
552호
2025. 6. 24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은 청(소)년 일부가 극우에 이끌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회심리학·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다루는 책이다. 저자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하 김현수)는 사회 문제에 참여해 온 정신과 전문의다.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심리 지원 활동을 했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김현…
빈곤층 의료 지원 삭감 조처 철회하라
지면
장호종
551호
2025. 6. 17
6월 5일 정부가 빈곤층 의료비 지원을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국회 통과 절차가 필요 없고 7월 10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확정된다. 의료급여는 건강보험료도 내기 어려운,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에게 정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병원비를 전액 지원받는 이들(1종)과 의료기관에 방문할 때마…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을 뚫고 나오다
—
서부지법 폭동부터 이준석까지
지면
이재혁
549호
2025. 6. 3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이하 국힘갤)에 계엄을 환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후폭풍이 좀 있을 거 같긴 한데 나는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음,” “반국가세력 척결 진심으로 속 시원하네,” “계엄 포고문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지지할 수밖에 없네.” 2020년 2월 ‘미래통합당 갤러리’로 출…
극우 후보들의 핵발전 거짓말
—
이재명 후보의 현상 유지론도 그릇됐다
지면
장호종
548호
2025. 5. 27
21대 대선 TV토론회에서 김문수, 이준석 두 극우 후보는 뻔뻔한 거짓말과 차별을 조장하는 역겨운 주장을 쏟아 냈다. 그 중 하나가 핵발전에 관한 것이다. 김문수는 “원자폭탄이 떨어져도 [핵발전소가] 파괴되거나 원자력 자체의 고장이 없다” 하고 주장했다. 터무니없는 소리다. 당장 우크라이나 전쟁 와중에 자포리자 핵발전소를 두고 벌어진 공방을 보라. 현재 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덕의 상실》의 매킨타이어 사망
—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에서 가톨릭으로
알렉스 캘리니코스
548호
2025. 5. 27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이 기사와 함께 최일붕의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의 자유주의 비판’을 보시오. 지난주 스코틀랜드 출신 철학자 앨러스터 매킨타이어가 96세로 세상을 떠났을 때 맨 먼저 그 소식을 알린 사람들 중에는 가톨릭 저술가들과 출판사들이 있었다. 이것은 전혀 놀라운…
The Political Economy of AI
—
From Computer Chips to Class Struggle
Cristiano Sabiu
548호
2025. 5. 27
Following is from Workers’ Solidarity Public Forum where Cristiano Sabiu, a Research Professor in Astrophysics at University of Seoul, gave his presentation. Good evening everyone. A study by the T…
AI의 정치경제학
—
컴퓨터 칩에서 계급 투쟁까지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48호
2025. 5. 27
아래는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교수가 5월 22일 노동자연대 공개토론회에서 한 발표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몇 달 전 한국은행은 AI(인공지능)가 광범하고 신속하게 도입되면 한국 경제 생산성을 최대 3퍼센트,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13퍼센트 높여,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경제 성장률 손실의 3분의 2를 만회할 수 있다고 …
복지 축소, 연금 개악으로 이어질
:
노인 연령 상향 반대한다
정선영
547호
2025. 5. 20
현재 65세부터인 노인 연령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2월 기획재정부가 ‘노인 연령 조정’을 발표한 데 이어, 5월 9일에는 보건복지부가 소집한 간담회에 참가한 단체와 전문가들이 노인 연령을 높이자는 제안문을 발표했다. 이 제안문에는 노인 연령을 단계적으로 70세로 높이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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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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