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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관세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
지면
김인식
543호
2025. 4. 22
트럼프는 미국이 지난 80년간 구축해 온 자유무역 질서와 결별하고자 한다. 관세를 무기 삼아 미국 중심의 제조업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4월 9일 갑작스럽게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했다. 주가 폭락, 높은 해외(특히 중국) 수입품 의존도, 미국 국채 시장의 위기 등 관세 폭탄이 낳고 있는 혼란을 통제하…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1
:
노동계급은 어떤 점에서 특별한가?
지면
주디 콕스
541호
2025. 4. 8
왜 사회주의자들은 늘 노동계급에 대해 줄기차게 얘기하는가? 최근 몇 년간 변화를 요구하는 운동들이 가장 크게 벌어진 곳은 일터가 아니라 거리였는데 말이다. 노동자들이 갖은 수모와 물질적 박탈에 시달리기 때문만은 아니다. 다른 많은 집단들도 그런 부당한 대우를 겪는다. 글로벌 사우스[개발도상국과 빈국]의 비공식 경제 부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부터 사회보장 서비…
긴 글
마르크스주의로 살펴보는 음모론
리처드 도널리
540호
2025. 3. 28
이 글은 대학에서 음모론과 극우를 연구하는 리처드 도널리가 2024년 7월 4일 어느 포럼에서 발제하고 정리한 것을 옮긴 것이다. 리처드 도널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이자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부편집자이다.정말 기쁜 날입니다. 15년 만에 보수당의 굴레에서 잠시나마 자유로워진 좌파들의 토론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토론회는 보수당의…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2
:
혁명적 정치 조직이 필요한 이유
지면
540호
2025. 3. 21
혁명적 정치 조직 그 자체로는 세계를 변혁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런 조직이 없으면 자본주의를 철폐할 수 없다. 근본적 사회 변화는 거의 모든 경우 사람들이 대거 참가하는 운동에서 시작된다. 파업, 행진, 점거, 캠페인이 핵심이다. 오늘날 희망은 윤석열과 우익에 맞서 수개월째 거리로 나서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또 팔레스타인 연대 운…
서평
《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
:
자유민주주의는 유사 민주주의다
지면
강동훈
539호
2025. 3. 11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기도와 극우 운동의 부상으로 한국에서도 민주주의의 위기가 매우 현실적인 문제가 됐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재집권한 것과 서구에서 극우·파시즘 세력이 성장하는 것은 민주주의 위기 문제가 세계적인 현상임을 보여 준다. 특히 한국에서 윤석열 일당과 극우 세력들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군사 쿠데타를 지지하면서도 한사코 자신들이 “자유민주주의를 …
극우 민족주의의 부상을 계기로 민족과 민족주의를 다시 살펴본다
지면
최일붕
537호
2025. 2. 25
과거에는 좌파 운동이 대체로 민족주의 사상을 취하며, 정부가 친미적·친일적, 심지어 매국적이라고 종종 비난했다. 그중 가장 민족주의 경향이 강한 계열은 스스로 자민통(자주·민주·통일) 계열이라고 불렀다. 물론 통일의 상대로 여겨지던 북한 정권이 지난해 초에 민족과 통일을 부정하자 그 좌파 경향은 민족주의를 계속 내세우기가 어색하거나 민망해졌다. 그러나 이…
긴 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공동전선론: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체들의 사례와 함께
최일붕
534호
2025. 1. 19
공동전선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폭넓게 사용돼 왔다. 목표가 매우 상이한 연대·연합 일체를 뭉뚱그려 그렇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연대·연합들 가운데 고전적(혁명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제안되고 실행되는 것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거의 모든 라운드 테이블은 개혁주의자들이 정책 대안(개혁 강령의 일부)을 내놓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때때로 자본주의…
탄핵 정국에서 살펴보는
:
자본주의 국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지면
차승일
533호
2025. 1. 10
마르크스주의에서 ‘국가’라는 말은 통치자들을 통틀어 가리키는 의미로 쓰인다. 즉, 대통령, 총리,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같은 행정기관장, 국회의원, 고위 판검사, 경찰 간부, 교도소장, 군 장성, 공기업 사장 등을 가리킨다. 또, 국가는 그 통치자들이 관리하는 국가 기구(기관)들을 통칭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국가에 대한 분석을 오랫동안 …
긴 글
역사유물론으로 본 그리스도교의 기원
최일붕
530호
2024. 12. 24
“그리스도교의 기원” 하면 그리스도인들이든 아니든 모두 예수와 그의 열두 제자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는 이렇게 요약할 것이다. ‘예수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로마 당국에 의해 십자가형으로 처형당했다. 하지만 예수는 부활했고, 평생 잊지 못할 강한 인상을 간직한 제자들은 로마제국의 방방곡곡으로 나가, 박해를 무릅쓰고 예수의 말씀과 삶에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4
:
여성 해방은 성평등 그 이상이다
지면
528호
2024. 12. 3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성은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못하는 것이야 말할 나위도 없고, 기본적인 성평등을 누리기까지도 갈 길이 먼 처지다. 여성이 남성과 사회적·경제적·정치적으로 평등하다는 것은 공식적으로는 사실이다. 여성들의 투쟁 덕에 법 규정이 바뀌고 사회 규범이 변했다. 사회주의자들은 여성의 요구가 더 나은 세상을 쟁취하기 위한 광범한 투쟁의 일부여…
자본주의적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초축소판
지면
김인식
528호
2024. 12. 3
자본주의적 민주주의는 비상시가 아닌 평상시에 자본가 계급(이들이 권력자들과 함께 지배계급을 이룬다)의 이익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국가 형태다. 그렇다고 해서 자본가 계급이 다른 국가 형태(군부 권위주의나 파시즘) 하에서는 번성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보다는, 자본주의적 민주주의가 다른 국가 형태에는 없는 이점을 자본가들에게 제공한다는 뜻으로 이…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3
:
1980년 폴란드 노동계급, 국가자본주의 소련 블록에 균열을 내다
지면
527호
2024. 11. 26
지난 연재에서는 스탈린주의 통치에 맞선 1956년 헝가리 노동자들의 저항을 다뤘다. 또 하나의 위대한 저항이 1980년 폴란드에서 분출했다. 폴란드의 솔리다르노시치(독립 자치 노동조합 ‘연대’, 이하 연대노조) 운동은 엄청나게 많은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 동구권 블록과 그 “공산당” 지배계급의 가짜 사회주의에 맞선 사회 운동이었다. 폴란드는 국가가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2
:
1956년 헝가리 혁명 지지는 우리 전통의 자랑스러운 역사
지면
526호
2024. 11. 19
1950년대 사회주의자들에게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소련을 모델로 한 동유럽 정권들에 맞선 노동자 투쟁이 정당하냐는 것이었다. 본지가 속한 전통은 동구권 노동자들이 정권에 맞서 저항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전적으로 정당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가장 중요한 시험대이자 영국 등 서방 공산당의 분열로 이어졌던 사건은 1956년 헝가리 혁명…
선동과 선전
던컨 핼러스
520호
2024. 10. 8
던컨 핼러스가 1984년에 쓴 글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선동은 “흥분시키는 또는 분발시키는 것”인 데 반해, 선전은 “어떤 원칙이나 신념을 전파하려는 체계적 계획 또는 일치된 운동”이다. 이 정의는 출발점으로서 그럭저럭 괜찮다. 선동은 당면 쟁점에 초점을 맞춰 그 쟁점을 중심으로 행동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이다. 선전은 더 체계적으로 사상…
긴 글
팔레스타인과 아랍 민중 혁명
이원웅
519호
2024. 9. 30
이 글은 2024년 4월 7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포럼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에서 한 발제를 글로 옮긴 것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6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전쟁과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은 팔레스타인 문제의 진정한 해법과 이를 위한 전략이 무엇이냐는 문제를 시급하게 제기한다. ‘두 국가…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6
:
1949년 중국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었는가?
지면
517호
2024. 8. 27
오늘날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1949년 중국 혁명으로 탄생한 사회의 성격을 분석해야 한다. 75년 전의 그 혁명은 서방 제국주의에 큰 타격을 줬다. 19세기부터 유럽 강대국들은 중국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독일은 모두 중국에 “조차지”가 있었다. 그중에는 홍콩과 같은 주요 항구도 있었다. 홍콩은 184…
왜 국제주의가 중요한가
지면
김인식
516호
2024. 8. 20
얼마 전에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100명이 입국했다. 입국한 필리핀 노동자들은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가 묻어나는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좌파와 노동운동 내에서 필리핀 노동자들을 환영하는 목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그전에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주노동자의 유입을 지지하지 않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입국 환영한다! …
민중전선 ─ 파시즘에 맞서려면 반드시 필요한 연합인가?
지면
최일붕
514호
2024. 7. 16
파시스트를 비롯한 유럽 극우가 — 프랑스의 마린 르펜, 독일의 독일을위한대안(AfD),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의 이탈리아형제당 등 — 얼마 전 유럽의회 선거에서 무려 900만 표를 얻으며 전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도 극우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가 …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저항 조직들의 무장 투쟁을 이해하기
:
폭력이 나쁘다고 다들 말하지만 폭력이 사라지지 않고 폭력을 피할 수 없는 이유는 말하지 않는다
지면
팻 스택
510호
2024. 6. 18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잡지 《소셜리스트 리뷰》 335호(2009년 4월호)에 실린 기사로, 저자 팻 스택은 폭력을 추상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구체적 맥락 속에서 봐야 함을 지적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보듯이,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폭력 문제를 위선적으로 다루며 억압받는 자들의 저항을 비난하는데, 이 글은 이에 휘둘리지 않는 명료한 견해를 세우…
개혁 요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최일붕
503호
2024. 4. 30
2008년 공황 이후 15년 넘게 경제의 침체와 부진이 거듭되면서 근래에는 기후 재난과 지정학적 충돌이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정치 위기가 어쩌면 갑작스럽게 분출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지배계급의 소수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했고, 이준석 같은 자들도 개혁을 외치며 국민의힘으로부터 분열했다. 중간계급의 다수도 개혁과 ‘혁신’을 원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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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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