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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단체 성명
이재명뿐 아니라 권영국도 윤석열 퇴진 운동 참가자들이 투표할 만한 후보다
2025. 5. 20
5월 18일 대선 후보 첫 티브이 토론회에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없었다면 가뜩이나 우경적인 토론이 더욱 우경적일 뻔했다. 김문수는 명백히 극우적인 입장이었다. 이준석도 많은 경우에 김문수와 구별이 안 되는 우익적 입장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여러 사회 개혁 쟁점들에서 점진주의적 접근(결국 중간에 개혁의 포기로 귀결될)을 강조하는 중도 입장이었다. 그런 점…
누가 김문수를 “꼿꼿 김문수”라고 띄우고 있나?
지면
민종덕
547호
2025. 5. 20
이 글은 5월 17일 민종덕 전 청계피복노조 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쓴 글을 필자의 허락을 얻어 게재하는 것이다. 글 말미에 인용된 박육남 한일도루코 노조 부위원장의 글은 민종덕 전 위원장이 직접 인용한 것이다. 민종덕 전 위원장은 청계피복노조와 전태일 열사 기념 사업에 오래 헌신을 해 왔다. 김문수가 지도위원으로 있었던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 위원장을 지…
김문수: 좌파에서 극우로 변절한 기회주의자
지면
김문성
547호
2025. 5. 20
국민의힘 후보 김문수가 1차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고 비난했다. 그런데 다음날 경기도 시흥시 SPC그룹 삼립 제빵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죽는 참사가 발생했다. 김문수는 예방이 중요하지 사용자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SPC에서는 평택, 성남 등 제빵공장마다 비슷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었다. SPC그룹 회장이 …
친기업·성장 우선 정책으로 기우는 이재명 후보
강동훈
547호
2025. 5. 20
공식적인 대선 운동이 시작된 뒤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우클릭’ 행보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 유세에서 “박정희 정책이면 어떻고 김대중 정책이면 어떻습니까?,” “[박정희가] 이 나라 산업화를 이끈 공도 있지 않나” 했다. 이재명 후보의 우클릭은 특히 경제 부문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1호 공약으로 …
조희대 퇴진 요구가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지면
장호종
547호
2025. 5. 20
5월 1일 대법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그 판결에 찬성한 대법관은 조희대를 포함한 10명으로, 전원 윤석열 정부 들어 임명된 자들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나머지 4명 중 천대엽 법원행정처장과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판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흥구, 오경미 대법관은 판결 결과에 반대…
부패하고 민주주의 부정하는 판사
:
지귀연은 당장 물러나라
지면
장호종
547호
2025. 5. 20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재판장 지귀연에 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귀연은 지난 3월 윤석열을 석방한 자로, 당시 지귀연은 윤석열의 구속 기한이 법률로 정한 것을 넘겼다며 석방했다. 그 결정은 날짜든 시간이든 어떤 기준에 비춰 봐도 일관성이 없고 70년 동안 이어져 온 관행을 깬 것이라, 대법관인 법원행정처장조차 상위 법원의 판단이 …
여전히 활보하는 쿠데타 공범들을 끝까지 추적, 처벌해야 한다
지면
장호종
547호
2025. 5. 20
조기 대선이 시작되자 쿠데타 공범과 잔당들에 대한 언론 보도가 부쩍 줄었다. 또한, 윤석열 재판 소식이 알려지기는 하지만 중앙지법 부장판사 지귀연은 계속 비공개 재판을 이어 왔다. 수사의 주체인 검찰이 수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도 한 이유일 것이다. 쿠데타 공범과 잔당은 여전히 국가기관의 요직에서 활동하며 증거를 인멸하고, 이번 대선에…
이준석도 극우다. 김문수와 초록동색
지면
이재혁
547호
2025. 5. 20
5월 18일 첫 번째 대선 토론에서 이준석은 우익 포퓰리스트 본색을 드러냈다. 이준석이 처음 꺼낸 얘기는 “사회주의” 중국의 추격을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는 토론 내내 이재명을 공격했는데 김문수와 함께 협공하기도 했다. 반중·반이재명은 현재 한국 극우의 핵심 기치다. 대선 토론 이후 극우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는 이준석을 칭찬하는 글이 …
🚨 김문수의 부정선거 의혹 시사는 극우의 전투 구호
—
트럼프의 “Stop the Steal”
(선거 탈취 중단)
기억하라
김준효
547호
2025. 5. 20
김문수는 사전투표 제도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며 제도 자체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불복 군불을 때는 것이다. 선출된 국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던 쿠데타 옹호자가 선거의 민주성을 문제 삼는 꼴이 역겹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말처럼 사퇴해야 마땅한 자가 말이다. 김문수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은 거리 극우의 구호를 공식 정치 영역으로…
선명 극우 김문수가 적어도 2등 대선 후보가 될 것임은 크게 경계할 일
지면
김문성
546호
2025. 5. 13
5월 12일 대통령 선거 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선명 극우 김문수가 국민의힘(국힘)의 대선 후보가 됐다. (당시 노동부 장관) 김문수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윤석열의 쿠데타를 공개 옹호했다. 윤석열 내각에서 김용현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쿠데타를 공개 옹호했다. 이런 자가 윤석열 파면을 반대한 것은 전혀 놀라울 게 없다…
이재명, 미·일 제국주의에 협력할 태세
지면
김영익
546호
2025. 5. 13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그간 윤석열의 친미·친일 외교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정서를 공식 정치에서 어느 정도 대변해 온 정치인이다. 그는 2023년 일본의 핵 폐수 방류에 반대하는 대중 집회 연단에 올라 윤석열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고, 지난해 3월에는 중국과 대만 사이의 문제에 한국이 직접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공개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
대법원의 이재명 공격과 쿠데타 세력의 재집권 시도
지면
김문성
545호
2025. 5. 6
대법원이 5월 1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은 우파의 새로운 반격이다. 5월 5일 윤석열은 공원 산책 장면을 일부러 노출했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 말고는 투표 문제에 관한 한 대안이 없다. 좋든 싫든, 쿠데타 반대 진영 내 세력 관계가 그렇다. 달리 말하면, …
대법원의 “법률 전쟁”으로 우익 반격의 실질적 위험성이 드러나다
지면
김인식
545호
2025. 5. 6
대법원의 5월 1일 판결은 우익이 정치 권력을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필사적인지를 보여 줬다. 윤석열은 사라졌고 극우의 부상은 한낱 에피소드였다는 환상을 이 사건은 여지없이 깼다. 대법원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은 안 된다’는 메시지이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사법권을 행사해 국민 참정권을 침해하려는…
트럼프의 지지를 받는 쿠데타 방조범 한덕수
지면
이재혁
545호
2025. 5. 6
쿠데타 방조범 한덕수가 대선에 출마했다. 쿠데타의 밤에 한덕수는 단 한 번도 계엄군 철수를 요청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5월 2일 광주 시민들이 가슴 속 열불을 조금이나마 달래 줬다. 한덕수가 감히 5.18민주묘지에 발을 들이려 하자 광주 시민들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외친 “전두환은 물러가라” 훌라송의 곡조에 맞춰 “내란범은 물러가라”를 외치며 항의 시…
이렇게 생각한다
이재명의 대통령 후보 자격 박탈을 기도한 대법원 규탄한다
544호
2025. 5. 2
5월 1일 대법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애초 기소 자체가 부당했다. 이재명의 관련 발언은 대선 후보 토론회 도중 공격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었고 자기 생각을 말한 것이었다. 정작 대선 토론회에서 대놓고 거짓말을 한 것은 윤석열이었다. 윤석열은 아내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Speech on the military coup attempt and its failure in South Korea
최일붕
544호
2025. 5. 1
Below is the speech given by Choi Il-bung of Workers’ Solidarity(South Korea) at the Global Far Left Conference about State Repressions, hosted by Argentine Workers’ Party Partido Obrero on 27 April.Y…
탈북민 재북 가족 송금은 처벌받아선 안 된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최근 일부 탈북민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3월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탈북민들의 재북 가족 송금을 도운 탈북민에게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죄 판결을 받은 탈북민은 2021년 11∼12월에 총 11회(송금 금액 총 2425만 원)에 걸…
한동훈과 안철수는 윤석열 파면을 지지하지 않았다
지면
김문성
544호
2025. 4. 29
주류 언론은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안철수 4명의 후보를 ‘탄핵 반대(김, 홍)와 탄핵 찬성(한, 안)’ 구도로 묶어서 마치 국힘에도 탄핵 찬성파가 있었던 것처럼 조작질을 한다. 탄핵에 찬성한 중도층도 유인해 보겠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국회 탄핵소추에 찬성하긴 했지만, 그것이 곧 헌재 탄핵 인용(윤 파면)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랬다면 왜 좌우 모두 헌…
쿠데타 세력 척결은 민주주의 확장의 첫 걸음
지면
김문성
544호
2025. 4. 29
국민의 힘이 대선 후보 경선 중이다. 탄핵 과정에서 윤석열을 편든 정당이 대선에 나오겠다는 것도 부아가 치밀지만, 어떻게든 표를 얻겠다고 아등바등하는 예비후보 간 토론을 보고 있자면 그 당 전체가 얼빠져 보인다. 윤석열을 국무총리로 보좌했고 권한대행으로서 조기 탄핵을 방해한 한덕수의 대선 출마는 더 화난다. 한덕수는 피선거권을 박탈하고 수감해야 할 자다.…
극우의 반중 선동을 방관해서는 안 되는 이유
지면
김문성
543호
2025. 4. 22
4월 17일(목) 서울 건국대학교 앞 양꼬치 거리에서 극우 청년들이 반중·혐중 행진을 했다. 그들은 항의하는 중국인 점원에게 폭력을 휘두르기까지 했다. 극우 청년들은 ‘윤 어게인’ 행진(뚝섬역 -건대입구역)에 참가한 뒤 양꼬치 거리로 이동해 반중 행진을 했다. 이 행진을 주최한 ‘자유대학’은 지난 1월에 만들어진 극우 청년 단체다. 그들의 집회는 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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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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