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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세력 척결은 민주주의 확장의 첫 걸음
지면
김문성
544호
2025. 4. 29
국민의 힘이 대선 후보 경선 중이다. 탄핵 과정에서 윤석열을 편든 정당이 대선에 나오겠다는 것도 부아가 치밀지만, 어떻게든 표를 얻겠다고 아등바등하는 예비후보 간 토론을 보고 있자면 그 당 전체가 얼빠져 보인다. 윤석열을 국무총리로 보좌했고 권한대행으로서 조기 탄핵을 방해한 한덕수의 대선 출마는 더 화난다. 한덕수는 피선거권을 박탈하고 수감해야 할 자다.…
극우의 혐중·반중에 맞서야 한다
지면
김문성
542호
2025. 4. 15
4월 2일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자유통일당 후보가 32퍼센트나 얻은 것은 극우의 위협이 현실적이 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혹자는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표가 자유통일당에게 간 것일 뿐이므로 이번 득표의 의미를 과장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로 그 점이 문제다. 한국 지배계급의 제1선호 정당에 투표하던 지지층 2만여 명…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개헌 논란과 진보적 개헌 제안
지면
김영익
541호
2025. 4. 8
윤석열이 파면되자마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을 제안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우원식의 제안 직후, 국민의힘은 뻔뻔하게도 “제왕적 국회를 바꿔야 한다”며 개헌론을 이용해 민주당 등 야당을 다시 공격하는 데 나섰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옳게도 “개헌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우원식의 대선·개헌 동…
윤석열 탄핵 정국 123일 돌아보기
김문성
540호
2025. 4. 4
윤석열이 마침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넉 달이나 탄핵 심판을 끌더니, 결국은 아래로부터의 압력에 밀려 오늘 윤석열을 파면했다. 어제만 해도 수만 명이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마지막 밤이기를 바라며 안국동에서 경복궁까지 도로를 가득 채워 집회를 하고, 수천 명이 도로에 앉아 야간 집회와 철야 노숙 농성을 했다. 12월 3일 윤석열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
민주노총은 헌재 압박 위해 즉각 총력 파업에 들어가야 한다
지면
김문성
540호
2025. 3. 21
윤석열 석방 후 사람들이 느낀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파면으로 확고히 기운 상태라면 선고를 미룰 이유가 없는 듯하기 때문이다. 늦어도 3월 14일로 예상된다던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은 3월 20일에도 공지되지 않았다. 대신 한덕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3월 24일(월)로 잡혔다. 윤석열 선고는 일러야 다음 주 후반일 텐데, 그조차 분명치…
이렇게 생각한다
민중전선 전략의 모순이 적들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지면
539호
2025. 3. 1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앞두고 윤석열이 법원과 검찰의 도움으로 석방됐다.(민주당은 왜 법원 비판은 안 하는가?) 순식간에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윤석열 파면 가능성이 좀 더 우세해 보였는데, 이제 완전한 안갯속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환영했던 것은, 윤석열이 구속 상태에서 헌재 심판과 내란죄 재…
그리스·스페인·미국의 경험으로 살펴보는
:
광장 운동과 좌파적 사회민주주의 정당
지면
김인식
537호
2025. 2. 25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에 반대해 윤석열 퇴진(파면)을 요구하는 거리 운동이 석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거리 운동은 아직 노동자 투쟁과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보다는 조기 대선 실시 가능성을 내다보며 상이한 정치적 구조물을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가장 앞서 나아가고 있는 것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중전선 결성 움직임이다(‘내란 종식 민주 헌정…
이재명의 우클릭에 담긴 모순들
지면
김문성
536호
2025. 2. 18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개혁 염원 지지자들과 ‘중도층’(실은 보수 유권자) 모두를 잡고 싶어한다. 2월 10일 국회 연설에서 이재명은 “내란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면서도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노동시간 유연화를 하자면서도 총노동시간은 줄이자고 했다. 경제 성장이 우선이고 국민연금을 서둘러 ‘개혁’하자면서도 국가가 기본적…
서평
《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카스 무데, 위즈덤하우스)
:
극우에 대한 통찰은 괜찮지만 대중 동원의 구실을 경시한다
신정환
534호
2025. 1. 23
윤석열을 지지하는 극우 시위대와 1월 19일 극우 청년들의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는 한국도 극우 부상의 무풍지대가 아님을 선명하게 보여 줬다. 네덜란드 출신 미국 조지아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인 카스 무데는 30년 가까이 극우와 포퓰리즘을 연구해 온 저명한 학자다. 무데는 올해 1월 초에 방영된 EBS 〈위대한 수업〉에서 ‘혐오와 차별의 정치학’이란 주제…
긴 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공동전선론: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체들의 사례와 함께
최일붕
534호
2025. 1. 19
공동전선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폭넓게 사용돼 왔다. 목표가 매우 상이한 연대·연합 일체를 뭉뚱그려 그렇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연대·연합들 가운데 고전적(혁명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제안되고 실행되는 것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거의 모든 라운드 테이블은 개혁주의자들이 정책 대안(개혁 강령의 일부)을 내놓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때때로 자본주의…
1월 11일 윤석열 퇴진 집회
:
20만 명이 윤석열 즉각 체포를 촉구하다
집회 취재팀
533호
2025. 1. 11
지난주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1차 체포 시도가 무산됐지만, 대중의 정권 퇴진 염원은 여전했다. 오늘 서울 경복궁역 앞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집회에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이 참가했다. 지난주보다 더 늘어난 규모다. 활력과 사기도 더 좋아졌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체포·구속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윤석열 퇴진 운동을 이끌고 있는 비상행동 정치
지면
김문성
533호
2025. 1. 10
지난주 금요일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체포에 실패하자, 윤석열과 쿠데타 동조 세력을 응징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당혹감과 낭패감을 맛봤다. 1월 4일 서울 광화문 집회 규모가 전주의 절반가량이었던 것도 이런 정서와 관계있을 것이다. 주최 측 추산으로 15만 명이 참가했다. 전주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50만 명이 참가했다. 동시간대에 광화문과 한남동…
12월 31일 촛불행동 촛불문화제
:
수천 명이 참사 희생자 애도와 함께 윤석열 체포·구속을 촉구하다
김영익
531호
2025. 1. 1
12월 31일 오후 7시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가 서울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안국역 1번 출구)에서 열렸다. 광장에 사람이 넘쳐 경찰이 세 차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내줘야 했다. 촛불문화제 내내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왔다. 12월 16일 이래 촛불행동이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연 평일 저녁 집회 중 가장 규모가 컸…
한덕수 내각 다 물러나라
지면
김인식
531호
2024. 12. 27
민주당은 12월 27일 한덕수를 탄핵했다. 쿠데타 세력을 지키겠다고 나선 한덕수를 그 자리에 남아 있게 해서는 안 된다. 한덕수 탄핵은 정당하다. 한덕수는 12월 26일 헌법 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한덕수는 민주당이 국회에서 헌법 재판관 3명의 선출안을 가결 처리하기 직전에 선수를 쳤다.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탄핵 심판 자체를 무력화…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내 뉴스
지면
531호
2024. 12. 27
1. 윤석열 군사 쿠데타 실패와 이후 투쟁 12월 3일 오후 10시 28분, 한국에서 43년 11개월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경제·안보 위기를 지배계급에게 유리하게 해결하려다가 도리어 회복불능의 정치적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것이다. 계엄 포고령은 국회와 정치 활동, 언론·집회·파업의 자유를 금했다. 실탄 무장한 특전사 부대들이…
증보
농민들의 트랙터 시위
:
농민 생계 보장 법안에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에 분노하다
김문성
530호
2024. 12. 22
12월 21일 서울 경복궁 앞과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던 시각, 서울과 경기 경계선인 남태령 고개에서는 농민들의 트랙터 상경 행진이 경찰의 봉쇄로 가로막혀 있었다. 최근 농민들은 쌀값 하락, 기후 위기로 인한 작황 불안 등 농업 재난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소득 보장 대책을 요구해 왔다. 그중…
12월 15일 촛불행동 집회
:
탄핵안 가결 다음 날부터 ‘윤석열 즉각 파면·체포’ 외치며 청년들이 도심을 행진하다
김영익
529호
2024. 12. 16
12월 15일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체포! 김건희 구속! 촛불대행진’이 서울시청과 숭례문 사이 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행진에는 주최 측 추산 7000여 명이 모였다. 윤석열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바로 다음 날부터 서울 도심에서 파면·체포 촉구가 시작된 것이다. 반갑게도 여기에 퇴진 운동에 새로 가세한 청년 수천 명이 참가했다. 1…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당의 기여와 우려점
지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을 국회의사당으로 긴급 소집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즉시 국회의사당으로 모여 달라고 호소했다. 이 호소가 주효했다. 국회의사당 앞으로 모인 사람들 수천 명이 맨몸으로 계엄군의 국회의사당 장악을 막았다. 민주당·혁신당 등 야당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신속하게 계엄 해제 결의를 통과시킬 수 있…
심야 국회 앞에 수천 명이 모여 계엄 해제와 윤석열 퇴진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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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계엄 해제를 발표했지만 투쟁은 지금부터다
집회 취재팀
528호
2024. 12. 4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알려지고 계엄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국회로 모이기 시작했다. 비장한 표정, 놀란 표정들이었고, 대부분 귀갓길의 노동자들, 청년들, 학생들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도 일을 멈추고 국회 앞으로 달려 왔다. 촛불행동, 진보당, 노동자연대, 민주노총 등 윤석열 퇴진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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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