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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역학 변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21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세계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를 크게 악화시켰다. 트럼프의 정책에 관한 많은 논평들은 그의 개성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트럼프가 주의력 결핍으로 악명 높은 부패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적 양아치라는 사실은 사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일이 트럼프의 별난 성미 때문이라고 축소하는 것은 어리석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이렇게 생각한다
압력에 떠밀려 엡스틴 문건 공개에 서명한 트럼프
563호
2025. 11. 20
트럼프는 집권 후 어느 때보다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까지 그는 ‘엡스틴 문건’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최근에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문건 공개에 찬성 표결하도록 하고, 그 자신도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가 이렇게 입장을 180도 바꾼 것은 자신이 더는 상황을 주도하기 어려워진 현실을 반영한다. 그의 전통적 지지 기반이었던 ‘마가(…
증보
이재명 대통령 중동 순방
:
국내에서는 ‘내란 청산’ 외치면서 이집트에서는 쿠데타 주범과 협력
장호종
563호
2025. 11. 20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을 순방 중이다. 17~19일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이어 19일 오후 이집트를 방문했다. 이집트 방문에 맞춰 현지 언론에 기고도 했는데, 이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집트 정부가 “지난 2년간 가자지구 사태 속에서 중재국으로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 외교적 인내를 보여 줬다”고 후하게 평가했다. 그러나 이집트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팔레스…
국제 공동 성명
:
가자지구 “평화 구상”은 없다. 인종학살을 멈추려면 시온주의·서방의 전쟁 기구를 분쇄해야 한다!
2025. 11. 20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지지하는 거대한 국제 운동을 다시 일으키자!전쟁, 전시 경제, 경찰 국가를 향한 경쟁을 저지시키자! 9월 2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구상”을 세계가 3000년을 기다린 평화 구상이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휴전이나 평화의 그림자조차 되지 못하고 있고, 하물며 정의로운 평화와는 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드…
트럼프의 기만적 ‘평화’ 구상 지지한 한국 정부
지면
이원웅
563호
2025. 11. 18
11월 17일 이재명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서 트럼프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지지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거스르는 일이다. 무엇보다 그 구상은 평화와 거리가 멀다.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무장 해제, 외국 군대의 감시, 외세의 통치를 강요하는 반면 이스라엘에게는 완전한 철군조차 요구하지 않는다. 미국은 자신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총리 스타머의 후퇴는 말기적 증상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18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와 재무장관 레이철 리브스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크게 두 가지 동기로 움직인다. 하나는 굽실거리면서 국채 시장을 달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의 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주 스타머 정부는 둘 모두를 처참하게 그르치면서 사실상 임종만을 기다리는 상태로 접어들었다. 스타머 정부가 국채 시장에 굽실거리는 배경에는 2022년 …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스페인, 그리스, 네덜란드...
:
11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에 모이자!
지면
이원웅
563호
2025. 11. 18
지난 9월 말과 10월 초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과 행진은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그 행동은 스페인, 그리스 등지에서도 파업, 항만 봉쇄와 같은 노동자들의 작업장 행동을 고무했다. 노동계급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기 위해 자신의 계급적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팔레스타인인…
미국 최대 항모전단, 베네수엘라 앞바다 도착
:
‘마약과의 전쟁’ 빙자해 군사 압박 강화하는 트럼프
지면
김준효
563호
2025. 11. 18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군사 행동을 계속하는 가운데, 11월 16일 미국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과 그에 딸린 항모전단이 카리브해에 도착했다. 그전까지 미군은 이곳에서 민간 선박을 최소 20차례 공격해 80명 넘게 죽였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 정부의 ‘전쟁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서던 스피어(남쪽의 창)’라는 작전명을 공개하며 일련의 공격을 군사…
창당 앞둔 ‘당신의 당’
:
영국 노동당의 좌파적 대안이 될 것인가?
지면
김종환
563호
2025. 11. 18
영국에서 노동당보다 좌파적인 신당이 창당을 준비 중이다. 가칭 ‘당신의 당’은 11월 29~30일 창당 대회를 한다. 〈가디언〉은 “한 세대 만에 처음으로 노동당 왼쪽에서 만만찮은 정당이 등장할 수 있다”고 썼다. 다른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중도 좌·우 정당에 대한 대중의 환멸이 엄청나다. 그 정당들이 수십 년간 제국주의 전쟁을 추진·지원하고 …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에서 진정 배워야 할 것
지면
김준효
563호
2025. 11. 18
조란 맘다니의 뉴욕시장 당선은 많은 좌파들에 영감을 준다. 스스로를 사회주의자라고 밝힌 젊은 무슬림의 승리는 트럼프와 극우, 더 일반적으로 미국 권력자들에 대한 통쾌한 한 방이었다. 한국의 좌파들도 맘다니의 당선에서 교훈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맘다니가 당선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당면한 생활고를 완화하는 “사회민주주의적 공약”(〈민중의 소리〉), “기…
11월 15일 서울 팔레스타인 집회·행진
:
11.29 국제 행동의 날 동참 호소하다
김종환
562호
2025. 11. 15
10월 10일 휴전이 발효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이스라엘은 그간 합의를 300번이나 위반하고 하루에 8명 꼴로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고 있다. 약속했던 구호품 반입도 필요량 대비 5퍼센트 이하로 턱없이 부족하다. 11월 15일 광화문역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107번째 서울 집회는 이런 현실을 폭로하고, 11월 2…
가자지구 주민이 말한다
:
“우리는 여전히 봉쇄하에 있습니다”
아서 타우넨드
562호
2025. 11. 14
가자는 여전히 치열한 전장으로 남아 있다. 11월 9일 일요일 이스라엘은 칸유니스를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1명을 살해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여전히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나타내려고 그은 “옐로 라인” 너머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군대를 동원한 학살을 결코 그만두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저는 여전히 가자지구에 있습니다. 달리 갈 곳이 어디 …
서안지구 주민이 말한다
:
“이스라엘인 정착자들의 폭력이 매일같이 벌어집니다”
아서 타우넨드
562호
2025. 11. 14
최근 언론은 이스라엘 대통령이 정착자들의 폭력을 규탄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악어의 눈물이다. 이스라엘 국가는 서안지구 식민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정착자들을 체계적으로 비호해 왔다.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위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안지구에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11월 12일 칸유니스에서 이스라엘군은 두 차례 공습을 벌였다. 이 공…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부상 막으려면 맘다니가 지지층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
—
뉴욕 시장에 당선된 사회민주주의자 맘다니가 직면할 도전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1. 11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와는 별개로, 이번 뉴욕 시장 선거에서 조란 맘다니가 대승을 거둔 것은 미래가 반드시 극우의 것은 아님을 보여 줬다. 팔레스타인과 트랜스젠더 권리를 지지하는 젊은 무슬림 후보가 세계 금융 시스템의 심장부에서 당선됐다. 맘다니 선본은 생계비 위기와 엄청난 빈부 격차 문제를 적극 제기했다. 맘다니 당선이 전국 수준에서 민주당에 어떤 영향…
11월 8일 서울 팔레스타인 집회·행진
:
노동자들에게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하다
이원웅
562호
2025. 11. 8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휴전 합의에도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모인 노동자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승인하에 가자지구에서 사람들을 계속 살해하고, 구호 물자 반입을 가로막고 있다.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인 정착자들의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노동자대회와 같은 날 열린…
수단 인종학살의 배경은 무엇인가?
칼리드 시드아흐메드
562호
2025. 11. 8
북다르푸르의 주도이자 수단군(SAF)의 마지막 거점이었던 알파시르가 함락되면서 수단의 반혁명 전쟁이 더욱 참혹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때 공동체, 무역, 저항의 자랑스러운 중심지였던 그 도시는 18개월 넘는 포위 끝에 2025년 10월 말, 신속지원군(RSF) 군벌에 의해 접수됐다. 그후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이 벌어졌다. 목격자들과 인권 단체들은 …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손 떼라
김준효
562호
2025. 11. 7
이 글은 11월 5~6일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 지역 모임들과 동부 지역 모임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발표문을 수정한 것이다.트럼프는 카리브해에 핵잠수함·전략폭격기 등 미 해군 가동 전력의 8퍼센트에 해당하는 병력을 배치했다. 그중에는 특히 이달 중순 해역에 도착하는 미국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과 그에 딸린 항모전단이 있다. 항모전단은 미군의 가장…
뉴욕 시장 선거
:
조란 맘다니의 승리가 미국 권력자들을 패닉에 빠뜨리다
커밀라 로일
562호
2025. 11. 6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가 뉴욕 시장 선거에서 역사적 승리를 거뒀다. 개표율이 91퍼센트인 현재 맘다니는 50.4퍼센트를 득표했고, 부패한 상대 후보 앤드루 쿠오모는 41.6퍼센트를 득표했다. 기업주들과 돈과 연줄로 얽혀 있는 쿠오모는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맘다니에게 패배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와는 7.1퍼센트를 득표해 3위를 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과의 불안정한 ‘평화’에 타협한 트럼프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1. 4
지난주 부산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난 정상회담의 결과는 그다지 놀라운 게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분쟁에서 서로 한 발짝 물러설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파다했다. 시진핑은 현대적 생산 공정과 무기 제조에 필요한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고, 트럼프도 미국 최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6년 만에 이뤄진 둘의…
11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트럼프가 “피스 메이커”라니 가당치 않다
김종환
562호
2025. 11. 1
10월 28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습해 하루 만에 1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했다. 또한 갖은 이유를 대며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보다 절반 이하로 제한하며 휴전 합의를 거듭 위반하고 있다. 11월 1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105차 집회는 휴전 합의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인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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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3호
2025.11.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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