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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반정부 시위는 “색깔혁명”?
지면
김인식
560호
2025. 9. 23
강경 반미 자주파 언론 〈민플러스〉의 강호석 기자는 네팔 반정부 시위를 “미국의 ‘색깔혁명’ 공작”에 의한 것이라고 시사한다(9월 15일 자). “색깔혁명”은 미국 등 서방이 배후 조종한 시위라는 뜻이다. 강 기자는 네팔 “내부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외부의 공작”이 더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사전에 짜여진 듯한’ 일사천리의 진행은 내부적 요인만…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이탈리아를 마비시키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23
9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 전역 80개 이상의 도시에서 파업과 시위가 분출했다. 노동조합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을 선언했고, 노동자 수백만 명이 일손을 놓았다. 운송이 마비됐고, 특히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산 상품 보이콧을 주도했다. 제노바에서는 수많은 항만 노동자와 그 지지자들이 이스라엘로 향하는 화물 운송을 일절 중단시키기 위해 항구 입구…
인도네시아 사회주의 활동가 인터뷰
:
“이번 시위는 지배층에 대한 집단적 증오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지면
네시아, 이원웅, 김준효
560호
2025. 9. 23
최근 여러 아시아 나라들에서 대규모 시위가 잇달아 분출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8월 국회의원 수당 인상안에 대한 분노 등을 계기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인도네시아의 사회주의청년조직(OKMS)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시아 씨에게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들어 봤다. 8~9월에 이어진 인도네시아의 시위는 어떻게 일어났고 어떤 사람들이 참여했습…
찰리 커크 죽음 이용한 트럼프의 극우적 공격 가속
지면
김준효
560호
2025. 9. 23
9월 21일(일)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열린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은 “성전” 궐기 대회였다.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 그 행사에서 트럼프는 “급진 좌파에 맞선 선과 악의 투쟁”을 다짐했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또 다른 제국주의 정당 민주당도 “급진 좌파”라고 부르지만, 그들이 지금…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극우 시위 이후
:
어떻게 그 흐름은 뒤집힐 수 있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9. 23
적은 이미 성문 앞에 있다. 나치 토미 로빈슨이 영국 파시스트 세력의 역사적 돌파구를 열었다. 9월 13일, 파시스트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10만 명 넘게 런던 중심부로 몰려들었다.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 극우 결집이었다. 게다가 나이절 퍼라지가 이끄는 극우 정당 영국개혁당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리가 이 흐름을 뒤집으려면, 노동운동 내 몇 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101차 서울 집회 행진
:
가자 학살 2년 행동을 알리며 동참을 호소하다
김준효
559호
2025. 9. 20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101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서울)이 9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한 가운데 열렸다. 100만을 헤아린다는 피란민들을 위협하는 야만적 공격 소식에도, 집회 장소로 모여드는 참가자들…
프랑스: 100만 명 대행진!
—
많은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시위에 참가하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60호
2025. 9. 19
9월 18일 목요일 100만여 명이 거리로 나와 기성 질서에 대한 분노를 토해 냈다. 파리의 한 버스 차고지에 쓰여진 문구는 이날 시위의 정서를 집약적으로 보여 줬다. “저들에게 돈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민중이 있다.” 파리에서는 노동조합이 참여한 행진에 수십만 명이 참가해 거리를 휩쓸고, 이밖에도 여러 행진 대열이 하루 종일 시내를 누볐다. 마르세…
현지에서 전한다
:
이스라엘의 도하 폭격 이후 카타르에서 터져 나온 분노의 외침
지면
파이살
560호
2025. 9. 19
지난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카타르는 충격에 휩싸였다. 치욕 —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격을 두고 중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그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내놓은 휴전안을 두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회담 중이던 하마스 지도자들을 살해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공격은 그들이 목표한 대상을 타격하지 못했다. 그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보안 요원들과…
영국
:
트럼프 방문에 항의해 1만 명이 거리에 나오다
아서 타우넨드
559호
2025. 9. 19
9월 17일 수요일 영국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국빈 방문에 항의해 다양한 단체들이 행진을 벌였다. 그 다양함은 트럼프가 제기하는 위협이 얼마나 큰지 보여 준다. ‘트럼프 저지 연합’이 조직한 그 시위에는 약 1만 명이 참가해 의회 광장으로 행진했다.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는 트럼프를 환대할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반면, 여성 운동 단체, …
트럼프 비판은 한국의 대미 협력 방침 비판과 함께 해야
지면
김문성
559호
2025. 9. 16
이번 사태 후 미국 주류 언론 등에서도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이민 단속이 미국 경제에 해롭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맹국의 대형 투자자를 괴롭혔다가 자칫 미국도 경제·안보에서 손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민자들이 제조업 노동력의 주된 풀이고, 미국 내 숙련 노동력도 부족한 현실도 감안하라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의 말도 오락가락했다. 사건 초…
조지아 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가 보여 준 트럼프 정부의 야만적 인종차별
지면
김문성
559호
2025. 9. 16
미국 조지아주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중 316명이 9월 12일 무사히 귀국했다.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들이 장갑차와 헬기를 동원한 야만적 준군사 작전을 벌여 475명이 구금된 지 8일 만이다. 체포 작전 영상, 귀국자들의 증언(‘구금일지’), MBC 단독 보도 등을 보면, 이번 작전에는 애초에 수백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 열병식 ─ 군사적 우위를 향한 행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9호
2025. 9. 16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성대한 열병식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중국이 한 구실을 기리는 행사였다. 그 행사를 두고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는 놀라우리 만큼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는 말을 했다. 소련과 중국이 독일과 일본을 패퇴시키는 데서 일정한 구실을 했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무시한 것이다. 온라인 매체 ‘리스폰서블 스테…
긴축 반대 수십만 시위가 프랑스를 뒤흔들다
지면
김종환
559호
2025. 9. 16
프랑스에서 긴축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매우 거대하게 분출하고 있다. 앞서 9월 10일 긴축 반대 시위에 수십만 명이 호응해 거리로 나섰다. 파리, 낭트, 렌, 리옹 등 전국 수십 개 도시에서 시위대가 행진하고, 버스 차고지와 학교, 도로를 봉쇄하고, 경찰과 전투를 벌였다. 마크롱 정부는 경찰 8만 명을 동원해 시위대에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며 대응했다. …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이후
:
트럼프의 커크 순교자 만들기로 전 세계 극우가 준동하다
지면
김준효
559호
2025. 9. 16
미국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의 피격 사망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낳고 있다. 커크는 죽는 순간까지 역겨운 증오 선동을 토해냈다.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치를 만한 대가”라던 커크는 9월 10일 극우 집회에서 트랜스젠더는 “선량한 미국인”이 아니니 그들의 총기 소유는 문제…
네팔 ─ 항쟁의 불길이 치솟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559호
2025. 9. 16
불타는 국회의사당, 의사당 주위에 모여든 분노하면서도 환희에 찬 젊은이들, 약탈당해 폐허가 된 정치 엘리트의 호화 저택. 이것이 네팔에 펼쳐지고 있는 광경이다. 하지만 근래에 항쟁이 분출한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스리랑카에서도 펼쳐졌을 법한 광경이다. 세계 곳곳에서 지배계급은 자신들이 처한 위기의 대가를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가하려고 긴축 정책을 펴고 착…
🚨 영국 런던 10만 파시스트 집회는 위험 신호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59호
2025. 9. 16
10만 명이 넘는 파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들이 9월 13일(토) 런던 도심을 뒤흔드는 시위를 벌였다.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극우 동원이었다. 나치인 토미 로빈슨이 주도한 이날 행진은 파시즘의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키어 스타머의 노동당 정부가 그동안 극우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한 것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낳았는지를 보여 줬다. 파시스트들은 …
100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김종환
558호
2025. 9. 13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100번째 집회가 9월 13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2023년 10월 7일로부터 꼭 101주째 되는 날이다. 이날 집회의 사회자는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였다. 그녀는 100차 집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것은 침묵을 거부하는 100번의 목소리이고, 정치적 게임의 도구…
미국 극우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자업자득이다
김준효
558호
2025. 9. 11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최측근이자 미국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핵심 인물인 찰리 커크가 9월 11일 목요일 새벽(한국 시각) 총에 맞아 죽었다. 생전에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다른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어쩔 수 없이 치를 만한 대가”라고 연설하더니, 제 말대로 된…
프랑스 거리를 강타한 ‘모든 것을 막아라’ 운동
토머스 포스터
558호
2025. 9. 11
프랑스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벌써 2명의 총리가 긴축 예산 문제로 불신임당할 만큼 정치적, 경제적 위기가 심각하다. 9월 8일 총리 프랑수아 바이루는 대규모 긴축 예산안을 통과시키려다 의회 불신임 표결로 사퇴했다. 마크롱 정부와 협력했던 사회당조차 불신임에 찬성할 만큼 긴축에 대한 대중적 분노가 크다. 몇 주 전 바이루가 예산안을 발표했을 때 ‘모든 것…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협상 대표단을 죽이려고 카타르를 폭격하다
—
트럼프가 청신호를 줬다
김종환
558호
2025. 9. 10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단을 노리고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폭격해 최소 6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노린 하마스 지도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이번 폭격이 하마스 지도부를 노린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폭격한 나라에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 이란에 이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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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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