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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극우 강사들 여전한데 손놓고 있는 교육청들
지면
서지애
552호
2025. 6. 24
최근 교육부가 전국 초등학교에 리박스쿨 관련 전수 조사한 결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57개 초등학교에서 최대 4년간 늘봄학교 수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교육 당국은 해당 강사들에 대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은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하거나 민원이 제기된 강사들이 없었다며 이들을 그대로 학교 현장에 방치하겠다고 한…
제주 중학교 교사 자살 추모
: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그대로인 현실에 교사들이 불만을 터뜨리다
지면
서지애
551호
2025. 6. 17
5월 22일 제주에서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 보호자의 민원을 홀로 감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그 교사는 학생의 무단 장기 결석과 흡연을 지도했지만, 학생 가족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한다. 해당 교사가 남긴 유서에는 ‘민원으로 인해 힘들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주 교사의 죽음 전에도 교육청에 여러 차례 “…
리박스쿨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폐지하라
지면
서지애
550호
2025. 6. 10
“자유를 지키고 싶다면 이승만과 박정희를 배우라.” 〈뉴스타파〉 보도로 밝혀진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실체를 맞닥뜨린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을 ‘한국의 모세’, 박정희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든 사람’이라며 독재자를 미화한다. 정주영·이병철 등 재벌 총수를 찬양하고, 낙태와 차별금지법을 악마화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극우 …
21대 대선은 20대 남성의 극우화를 보여 줬나?
지면
양효영
550호
2025. 6. 10
21대 대선 이후, 많은 언론과 평론가들은 20대 남성들이 극우화했다고 주장한다. 극우 후보들이 도합 49퍼센트에 달하는 지지를 얻은 상황에서조차 20대 남성만 문제시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됐다. 사실 그런 주장은 짧게 보면 서부지법 폭동 때도 나왔다. 본지는 그때도 그런 주장이 사실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젠더 갈등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관련 기사 : 본지…
대학가에서 벌어진 극우 후보들 반대 행동
양효영
549호
2025. 6. 3
윤석열을 파면시킨 결과로 치러지는 대선에서 윤석열 쿠데타를 옹호·묵인한 극우 후보들이 뻔뻔하게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려고 응원봉 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웠다”고 느꼈을 것이다. 특히 선거 막바지에 ‘샤이 국힘’이 결집하면서 김문수가 지지율 40퍼센트를 넘겼다. 우파 청년들에게 어필하려는 이준석의 교활한 극우 언동은 김문수에게…
증보
서울대·서울시립대·신촌
:
극우 후보들 반대 행동
양효영
548호
2025. 5. 30
5월 30일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재학생, 동문, 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이 모여 극우 대선 후보들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됐지만, 여전히 쿠데타 세력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으며 극우 후보들이 설치고 있다. 선거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극우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이 예사롭지 않아, 많은 이들이 답답함…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대학생들이 서울 신촌에서 ‘나크바의 날’ 행동을 하다
이재혁
546호
2025. 5. 16
5월 15일 ‘나크바의 날’을 맞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신촌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재한 팔레스타인 유학생들과 한국인·미국인·이집트인·인도네시아인·일본인·독일인 등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했다. 집회 장소에서는 집회 전부터 학생들이 사진전을 하고,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 쿠…
서울대 학생들
:
이스라엘 지지 미국 의원단의 서울대 방문에 항의하다
이시헌
542호
2025. 4. 15
이스라엘 지원에 협력해 온 미국 하원의원단의 서울대학교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4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 회원들을 비롯한 서울대 학생들은 미국 하원의원단 초빙 세미나가 열리는 국제대학원 건물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이번에 방한한 하원의원 7인은 미국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소속으로, 14일에는 한…
집단 휴학 의대생 제적 위협 ─ 윤석열 정부의 치졸한 복수극 2탄
지면
장호종
540호
2025. 3. 27
윤석열 정부의 치졸한 복수가 이번에는 의대생들에게로 향했다. 정부는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현역병 입대를 한달 전 금지해 불이익을 준 바 있다. 향후 수년 간의 인생 설계를 훼방 놓은 것이다. 이번에는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집단 휴학에 나선 의대생들을 협박했다. 정원을 2024년 수준으로 되돌릴 테니 3월 말까지 복학하라는 것이다. 전국 의대생들은 자신들…
대학생들이 윤석열 파면과 극우 세력 저지를 결의하다
양선경
538호
2025. 3. 4
3월 4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대학생 시국 기자회견’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대학생 일동’ 주최로 열렸다. 최근 여러 대학에서 극우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대응해 맞불 집회를 벌인 대학생들이 여럿 참가했다. 기자회견 참가 학생들은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고 극우의 캠퍼스 난동을 규탄했다. 또한 극우 세력과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헌재의…
2.26 이화여대 극우 폭력 사태
:
경찰과 학교 당국은 나 몰라라 했다
지면
김승주
538호
2025. 3. 4
2월 26일 이화여대에서 일부 학생들의 윤석열 탄핵 반대(반탄) 시국선언에 맞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이화여대 반탄 학생들은 극우 시위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렇게 모여든 극우 세력은 교정으로 난입해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나도 그 현장에 있었다. 우선 경찰은 26일에 극우 세력이 학교 정문 안팎에서 벌인 모든 폭력 사태를 수수방관…
2월 28일 한국외대 맞불 시위
:
규모와 기세에서 우위를 점하며 극우의 교내 진입을 저지하다
김문성
537호
2025. 3. 1
2월 28일 극우의 탄핵 반대(이하 반탄) 대학가 순회 마지막 전장은 한국외대였다. 그들은 삼일절 집중 집회를 하루 앞두고 한국외대에서 좀 더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온갖 패악질과 소음 공격 등 무리수를 뒀지만, 탄핵 찬성(이하 찬탄)파는 10시간 가깝게 싸워 극우를 교내에 발붙이지 못하게 했다. 다른 대학교들에서와는 달리, 극우 유튜버…
증보
캠퍼스에서 초창기부터 극우에 맞서기
지면
이재혁
538호
2025. 2. 28
여러 캠퍼스의 맞불 시위 소식들 보기 ↓ 2월 중하순부터 극우는 대학교를 돌며 탄핵 반대(이하 반탄) 시국선언을 했다. 개강 전에 서둘러 릴레이 시국선언을 하려는 듯 3월 3일 하루 동안에만 6개 대학에서 반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극우 세력은 3월 1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계속 싸우도록 고무했다. 대학교 …
2월 21일 고려대 맞불 시위
:
극우가 학교 안에 발도 못 들이게 하다
지면
이재혁
537호
2025. 2. 25
2월 21일 고려대학교에서 극우에 맞선 맞불 시위가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극우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9개 단과대가 새내기새로배움터(새터) 행사를 떠나는 2월 21일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하려 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주장이 지지와 응원을 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 일부러 학교가 비어 있는 날을 택한 것이었다. 역겹게도 우익 학생들은 민주광장을 탄핵 반대 시국선…
영상
고려대
:
쿠데타 옹호 극우, 탄핵 찬성파에 밀려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다 (2월 21일)
노동자연대TV
536호
2025. 2. 22
2월 25일 고려대에서 탄핵 찬성파의 큰 승리가 있었습니다. 쿠데타를 옹호하는 극우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한 채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2월 15일 서울대 캠퍼스
:
극우의 학내 진지 구축 시도에 맞불을 놓다
지면
양효영
536호
2025. 2. 18
2월 15일(토)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계단에서 극우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대응하는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가 성공적으로 벌어졌다. 2월 10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극우들은 대학 내에서도 탄핵 반대 목소리를 조직하고 있다. 2월 15일 오후 5시 서울대에서는 기독교 우파 학생 단체인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극우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
서울대·연세대 맞불 집회 제안자들에게 듣는다
:
극우에 맞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
이재혁
536호
2025. 2. 18
극우가 세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교에서도 조직에 나서고 있다. 2월 10일 연세대, 15일과 17일 서울대에서 극우 학생들이 탄핵 반대 행동을 벌였다. 이에 극우에 맞설 필요성을 느낀 학생들이 방학 중임에도 긴급 맞불 집회를 열었다. 극우는 시작부터 만만찮은 반발에 부딪혔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고려대, 경북대, 한양대, 이화여대, 숭실대, 건…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선 서울대 행동
:
“우리가 이겼다!”
양효영
535호
2025. 2. 15
오늘(2월 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린다. 극우 학생들이 연세대에 이어 서울대에서도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노동자 연대〉는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한다.8신 승리 보고 집회 극우를 물리치고, 탄핵 지지자들은 승리감 속에서 정리 집회를 진행했다. “민주주의의 …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연세대 행동
:
우익 학생들의 탄핵 반대 행동에 맞불을 놓다
이재혁
535호
2025. 2. 10
세를 키우려고 학내에서 집회를 여는 우익에 맞서 연세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맞불 집회를 열었다. 2월 10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정문 앞에서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연세대 행동’ 집회가 열렸다. 같은 날 예정된 우익 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 집회에 대항하는 집회였다. 최근 부상한 극우는 대학가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대학가에서도 윤석…
2월 9일 '민주동덕에 봄은 오는가' 집회
:
수천 명이 동덕여대 당국의 학생 탄압에 항의하다
성지현
535호
2025. 2. 9
2월 9일 동덕여대 학생들이 서울 안국동 동덕빌딩 앞에서 ‘민주동덕에 봄은 오는가’ 집회를 열었다. ‘동덕여대 재학생 연합’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참가했다(주최측 추산 연인원 8천 명). 참가자들은 은박 담요를 두르고 핫팩을 나누며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무렵까지 자리를 지켰다. 주최측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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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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