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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10
:
‘외국인보호소’의 수용자도 사람이다
지면
김광일
544호
2025. 4. 29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고, 단속 과정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구금하는 ‘화성 외국인 보호소’ 당국은 개정 출입국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
서평
《인셀 테러》(로라 베이츠, 위즈덤하우스)
:
극우 부상의 시대, 왜 성차별주의를 무시해선 안 되는지 보여 주는 책
김현진
544호
2025. 4. 29
책 《인셀 테러》(2023)의 원래 제목은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2020)이다. 저자인 로라 베이츠는 영미권에서 유명한 페미니스트 강연자이자 작가다. 성평등에 관한 논픽션뿐 아니라 소설들도 썼다. 이 책은 “매노스피어”에 대한 잠입 보고서다. 매노스피어 온라인에는 성차별적 밈에서부터 여성에 대한 편견, 심각한 적개심까지 고무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
드라마평
〈소년의 시간〉
:
성차별적 폭력의 실체를 고민하게 하는 드라마
김현진
544호
2025. 4. 29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온,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은 시의적인 쟁점을 예술적으로 참 잘 다뤘다. 총 4화에 전체 분량은 3시간 40분 정도 된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1화는 “첫째 날”로, 13세 소년 제이미를 체포하기 위한 경찰 기동대의 급습으로 시작한다. 제이미가 지난밤 살해된 동급생 케이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기 때문이다.…
탈북민 재북 가족 송금은 처벌받아선 안 된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최근 일부 탈북민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3월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탈북민들의 재북 가족 송금을 도운 탈북민에게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죄 판결을 받은 탈북민은 2021년 11∼12월에 총 11회(송금 금액 총 2425만 원)에 걸…
재한 중국인·중국 동포에 대한 극우의 거짓말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윤석열 탄핵 심판 과정에서 혐중·반중을 선동해 온 극우들이 최근에는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반중 행진을 벌이고 중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극우는 친미 아니면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을 들이밀며, 윤석열의 노골적인 친미 노선과 계엄 선포의 명분을 뒷받침하려 했다. 미국의 중국 견제에 편승해 한국인 대중 사이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반감을 키우려고 가짜뉴스를 동원…
초1 자녀와 아버지 생이별시킨 미등록 이주민 강제 추방
지면
임준형
544호
2025. 4. 26
4월 23일 법무부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 중이던 미등록 이주민 3명을 강제 추방했다. 당일 화성보호소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강제 추방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다가 이들을 태운 호송버스를 발견하고 가로막자, 보호소 직원들과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밀어내며 추방을 강행했다. 이날 강제 추방된 이주민 중에는 우즈베키스탄인 E 씨도 있었다. 그는 …
주디스 버틀러가 말한다
:
트랜스젠더를 방어해야 한다
지면
주디스 버틀러
544호
2025. 4. 25
4월 16일 영국 대법원은 여성의 법적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으로 한정해 트랜스젠더를 공격하는 판결을 내렸다. 본지가 지적했듯이 이것은 세계적 극우 공세의 일부이고 한국에서도 머지않아 주요 전장으로 부상할 수 있다. 이에 미국의 저명한 젠더 이론가이자 국내에서도 《젠더 트러블》 등으로 잘 알려진 주디스 버틀러가 트랜스젠더를 방어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영국…
조선소 이주노동자 대규모 재계약 탈락
:
현대중공업 사용자 측은 당장 재고용하라!
지면
권준모
544호
2025. 4. 24
4월 15일 오후 2시 울산이주민센터에서 긴급 집담회가 열렸다.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다 재계약이 거부돼 일자리를 잃은 이주노동자들의 문제와 그들이 겪고 있는 부당한 대우를 폭로하고 함께 대응하자는 취지였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관심을 표했고 여러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다. 현재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꽤나 높다는 …
난민 강제 송환 중단하라
지면
박혜신
544호
2025. 4. 23
4월 23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여러 이주민·인권·사회 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난민 신청자 강제 송환 규탄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외진 곳에 위치한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 100명 가까이 모여 법무부의 장기 구금 난민 강제 송환을 규탄했다. 외국인보호소는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구금하는 시설이다. 기존 출입국관리법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극우는 트랜스젠더 혐오를 이용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요즘 많은 거짓말을 들었지만 그중 가장 기막힌 거짓말은 최근 영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노동당 정부의 논평이다. ‘여성’과 ‘성’의 법률상 정의를 생물학적 차이로 한정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명확성과 자신감”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판결은 트랜스젠더들을 불확실성과 공포의 소용돌이로 내던졌다. 그 판결이 2010년 평등법[차별금지법] 해석에 관…
여성이란 무엇인가? ―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다
지면
양효영
543호
2025. 4. 22
4월 16일 영국 대법원은 여성의 법적 정의가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사람은 여성 또는 남성 중 하나”라며, 이분법적 성별 틀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특히 논바이너리)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결은 트럼프 정부를 비롯해,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아예 삭제하려고 드는 극우를 고무할 것이다.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이는 “생물학적” 여…
무기한 구금 제동 걸리자 난민 강제 송환하는 외국인보호소
지면
임준형
543호
2025. 4. 22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이 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난민 신청자들을 강제 송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에 따르면 강제 출국당하거나 보호소 측이 자진 출국을 종용하는 일이 급증했다는 증언이 구금된 이주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법률 개정으로 석방해야 할 난민 신청자들을 추방하려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는 것이다. 난…
발목 절단, 유산, 사망… 야만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중단하라
—
미등록 이주민 배척은 극우의 토양이 된다
지면
임준형
542호
2025. 4. 15
정부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말이 단속이지 살인적인 인간 사냥이자, 극우가 부상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미 올해 1사분기에 벌어진 단속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비극도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양주출입국·외국인청이 파주시 광탄면의 골판지 공…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4
:
오늘날의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
지면
542호
2025. 4. 15
2010년대 페미니즘의 세계적 부흥 속에 한국에서도 ‘페미니즘 리부트’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어났다. 불법촬영 항의 운동, 낙태죄 폐지 운동 등 인상적인 투쟁이 벌어지고, 페미니즘 동아리와 커뮤니티들이 활성화됐다. 이 부양력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나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 청년 여성들의 능동성이 돋보였다. 성차별을 예리하게 의식하…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2
:
부당한 현실에서 권리와 자유를 꿈꿉니다
지면
엘겐디
541호
2025. 4. 8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난민 신청자로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는 지속적인 노동 착취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고되고 노동조건이 열악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 진짜 문제가 일의 고됨 그 자체일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더 큰…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3
:
탈북민을 환영한다
—
그들은 일종의 난민이다
지면
541호
2025. 4. 8
남한에는 3만 명이 넘는 탈북민이 살고 있다. 탈북하면 고향에 두고 온 가족, 친구들을 다시 보기 힘들고, 북한에서 쌓은 학력과 경력도 모두 물거품이 된다. 그럼에도 탈북민은 빈곤이나 압제, 또는 둘 다를 피해 온갖 위험을 감수하며 국경을 넘는다. 우익은 탈북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남한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려 할 뿐, 탈북민이 남한에서 겪는 고통에 공감하…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
극우의 트랜스젠더 혐오를 반대해야 한다
성지현
540호
2025. 3. 31
세계적으로 극우가 부상하면서 트랜스젠더를 향한 공격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 등 서구에서 트랜스젠더는 극우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트럼프는 얼마 전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금지하는 조처를 내리며 ‘여성은 무엇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특정한 상황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사람.”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을 스스로 정의할 권리를…
《젠더라는 환상》 서평
:
중도 철학자의 트랜스젠더 공격
지면
성지현
539호
2025. 3. 11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철학 교수 알렉스 번이 쓴 《젠더라는 환상》(원제: Trouble with Gender)은 젠더와 젠더 정체성 개념에 이의를 제기하는 책이다. 주디스 버틀러의 유명한 책 《젠더 트러블》을 패러디 한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주디스 버틀러와 같은 젠더 이론가의 견해를 반대한다. 저자가 우파이거나 트랜스젠더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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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