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조리종사원지부가 2월15일 수운회관(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출범식을 갖고 학교급식조리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리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