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5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이라크 공격 반대·한반도 전쟁 위협 반대 2·15 국제 반전 평화 대행진’이 열렸다. 약 5천 명이 참가해 반전 시위 행진을 벌였다. 서울외에도 부산(7백여 명), 광주(2백여 명), 원주(70여 명), 대구와 대전(각각 40여 명)에서도 집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