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저녁 서울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노동자연대다함께와 〈레프트21〉 공동 주최로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로 본 공공의료와 의료민영화’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연설은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