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10월 17일~18잏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은 플랜트 건설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노조 간부의 현장 출입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