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5년, 계속되는 눈물

1월 18일 5년전 용산참사가 일어나 지금은 주차장으로 방치된 남일당 현장에서 유가족 및 쌍용차, 강정, 밀양 등 국가에 의해 폭력을 당한 단체와 연대 활동가 들이 모여 국가폭력 중단과 책임자 처벌을 외쳤다.

1월 18일 5년전 용산참사가 일어나 지금은 주차장으로 방치된 남일당 현장에서 유가족 및 쌍용차, 강정, 밀양등 국가에 의해 폭력을 당한 단체들과 연대단체들이 모여 국가폭력 중단과 책임자 처벌을 외쳤다.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

18일 오후 서울 용산 남일당 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국화를 들고 있다.

레프트21 2014:01:18 14:11:10

2014년 1월 18일

18일 오후 서울 용산 남일당 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광장에서 ‘용산참사 5주기 추모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에 임시로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

용산참사 5주기, 용산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용산 남일당 터 앞 철제 구조물 담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

18일 오후 서울 용산 남일당 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대회’를 마친 용산 참사 유가족과 추모대회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따.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

용산참사 5주기, 끝나지 않은 눈물 18일 오후 서울 용산 남일당 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5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국화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4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