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월 7일 오후 코레일 본사 앞 대전역 동광장에서‘故 조상만 조합원 추모 및 비인간적 강제전출 중단 철도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어 조씨의 죽음을 추모하고 코레일의 ‘강제전출’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