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한 이날 청문회에서는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집중 규명할 예정이다.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에서 이석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세월호 침몰 원인이 참사의 원인규명을 위한 시발점”이라면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 침몰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에서 참사 당시 영상이 나오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에서 참사 당시 영상이 나오자 세월호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에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에서 전명선 세월호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이준석 세월호 선장을 비롯한 증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려 있다. 청문회장 바닥에 새겨진 ‘뒤집혀 있는 특조위 심볼’은 세월호가 바다밑에 가라앉아있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수많은 취재진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를 취재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리고 있는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의혹이 담긴 증거를 촬영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의 답변을 듣던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의 답변을 듣던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3월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입을 굳게 다문채 앉아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6년 3월 28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의혹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