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울산 북구 윤종오 당선자에 대한 정치탄압, 억지·표적 수사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윤종오 당선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선거법 위반 수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서 이러한 탄압을 분쇄하고 윤종오 당선자를 지켜내기 위해 울산 지역 유권자들과 민주노총과 총선공투본이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4월 2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울산 북구 윤종오 당선자에 대한 정치탄압, 억지 표적 수사 규탄 기자회견’에 윤종오 당선자와 민주노총 및 연대단체 활동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6년 4월 28일
4월 2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울산 북구 윤종오 당선자에 대한 정치탄압, 억지 표적 수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윤종오 당선자와 민주노총 및 연대단체 활동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6년 4월 28일
4월 2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울산 북구 윤종오 당선자에 대한 정치탄압, 억지 표적 수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윤종오 당선자는 그 어떤 선거법 위반 사실이 없다고 밝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상황을 직시하고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진보진영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6년 4월 28일
4월 2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울산 북구 윤종오 당선자에 대한 정치탄압, 억지 표적 수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윤종오 당선자와 민주노총 및 연대단체 활동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