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후 서울 영풍문고 종로점 정문 앞에서 ‘한국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반대한다!’ 긴급 집회·행진이 열렸다. 집회는 “이 전쟁은 정당성 없는 미국 패권 전쟁이고 무고한 청년들을 죽음으로 내몰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에게 “신중하게 검토할 게 아니라 즉각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 명동 일대를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