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4월 11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가 열렸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서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국가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국가 재난대응체계 전면 개편, 비공개 기록 전면 공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권고 이행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