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경남 CU진주물류센터 파업 현장에서 사용자 측의 대체 수송 차량에 깔려 사망한 서광석 화물노동자의 노동시민사회장이 5월 3일 순천시 조례동 호수공원 앞 도로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참가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