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윤어게인’ 극우 학생이 정체를 숨기고 재선거 요구 시국선언을 발의했다가 건국대 구성원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극우 시국선언이 열린 6월 9일 오후 건국대 학생들이 '극우 발의 시국 선언 반대' 항의 행동을 열었다. 전날 밤 긴급히 제안된 행동임에도 20여 명이 참가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 그리고 응원하러 온 지역 주민들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