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보건의료노조와 한국노총 금융노조·공공연맹·공공노련 등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7월 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앞에서 ‘멈춰라 일방통행! 열어라 노정교섭!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1만여 명의 노동자들은 공공기관 보수위원회 설치, 일방적 기관 통폐합·분리 중단, 졸속적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총인건비 개선과 적정임금 보장, 현장 인력 확충과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