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노총 7.15 총파업 대회’가 열렸다. 대회를 통해 민주노총은 원천교섭과 초기업교섭을 실질화하려는 조합원의 결의와 향후 투쟁 의지를 대내 외에 알리고 상반기 원청들의 불성실한 교섭 행태를 강력 규탄했다. 이어서 법 개정 취지에 부합한 원청교섭과 정부의 제 역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