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아랍인을 여러 명 죽였지만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

최근의 평화회담 논의가 싫은 이스라엘 장관

분석관A : “업무가 되게 재미없을 것 같지 않아요? 게시글 올리고 자기가 또 자기 거 댓글 달고.”

분석관B : “오타쿠 기질 있는 사람에겐 최고.”

경찰청 제출 동영상에서

분석관A : “우리가 이렇게 공정하게 냉정하게 열정적으로 일했다는 거, 세상 사람들이 믿어줄까요?”

분석관B : “절대 안 믿어 주지. 뭘 해도 안 믿어. 너 같으면 믿겠니?”

경찰청 제출 동영상에서

“일당은 5만 원[이고] … 촛불과 종이컵은 제공되는데 최근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 스테인리스컵이 제공된다.”

촛불집회를 매도하는 〈투데이코리아〉

“국정원 직원임을 눈치 못 채게 댓글 다는 것은 장려해야”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새누리당 권성동

“사초 증발이 국기 흔드는 일이라면 … 국정원의 대선불법 개입 댓글사건은 국기 찢는 일”

노회찬 전 의원

“국세청장 취임 축하 인사치레로 알았다.”

인사치레로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받았다는 전 국세청장 전군표

“우리 나라에서 요 몇 년 새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이게 말이 되느냐’고 따지기 시작하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고, 결국 공황상태에 빠진다.”

서민 교수

“대들지 말고 이 새X야, 얘기하면 [넌 그냥] 들으라고.”

“소리 낮추라고 이 씨X 놈아”

삼성전자서비스 대리점 사장·관리자가 노조원을 대하는 자세

용역깡패 : “제가 패도 돼요? ‘개 값’ 물어 주실래요?”

강기봉 사장 : “아이, ‘개 값’이야 얼마든지 물어 주지.”

발레오만도에서의 노동자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