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엉터리로 쓰며 나한테 두드려 맞는다. … 나와 관련된 왜곡된 정보를 제공한 놈은 인간쓰레기야 … [그 놈과] 가까이 하면 내가 기사 안 준다.”

새누리당 김무성의 녹취록 중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을 달리며 염장지르는 이명박

“[서청원은] 마지막 남은 낭만주의 정치인”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김재원, 설마 비리가 낭만?

“김일성의 교시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들을 지원해라 였다. 그 지원을 받은 인물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합격을 했을까?”

새누리당 김진태, 잇따른 사법부 판단이 마음에 들지 않자

“[전작권 환수 주장은] 적화통일의 사전 정지작업”

외교부 국장 이원우

“[밀양의 시위용 목줄은] 적화통일 혁명 광장의 단두대”

〈TV조선〉진행자 김광일

“우리 사회는 이석기 의원의 종북좌파 활동에 대한 우려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파업 노조원을 ‘종북’으로 몰며

“내 국적은 일본”

‘건국의 아버지’라던 이승만의 미국 체류시절 자필 국적 표기

“65살 때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면 인생을 잘못 사신 것”

상위 30퍼센트만 제대로 살았다는 전 국민연금추계위원장

“서울중앙지법 판사들 중 이상한 판결을 내리는 좌편향 내지 종북 판사들이 많다고 한다.”

노원구청장을 ‘종북’이라 주장했다 패소한 전 방송인 정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