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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팔레스타인·이란전쟁 내란 청산과 극우 이재명 정부 이주민·난민 긴 글

성명
유튜브는 국민주권당 채널 삭제 취소하고 즉각 복원하라

윤석열과 쿠데타 세력 척결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온 국민주권당의 유튜브 채널이 최근 삭제됐다. 이것은 쿠데타 세력 척결을 바라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조치다.

3월 4일 국민주권당은 입장문을 통해 2월 23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고, 이후의 이의신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경고 조치와 90일간의 유예 기간도 없었다고 한다.

구독자 12만 명을 가진 국민주권당 채널은 매주 있는 촛불행동 집회 등을 생중계하고 각종 대담과 기획 영상을 담고 있다. 유튜브 측이 밝힌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 위반’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도 유튜브 측은 어떤 게시물이 어떻게 위반했는지 등 최소한의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국민주권당에 따르면, 이번 유튜브 채널 삭제 이전에도 이미 “김건희, 윤석열 사형” 문구가 들어간 영상이 ‘유튜브 정책 위반’을 이유로 삭제됐었다고 한다. 이번 조처도 그 연장선일 수 있다. 국민주권당은 “‘내란청산’이라는 ... 외침을 특정 개인에 대한 괴롭힘이나 폭력으로 격하”하는 부당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국민주권당의 말처럼, 권력의 정점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수거’하려 했던 자들을 향한 정당한 분노를 마치 개인에 대한 괴롭힘, 폭력과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터무니없다.

이것은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침해하는 플랫폼 기업의 횡포다. 유튜브 측은 국민주권당 채널을 즉각 복원해야 한다.

202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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