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중·러 협력,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진보적 대항마?

일시

10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발제

김영익 (《마르크스21》 편집위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장소

인천 한국열린평생교육원 5층 강의실 (부평역 1번 출구 앞 5미터 / 인천 부평구 부평동 693-3)

트럼프의 관세·안보 공세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중국 중심의 비서방 연합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북·중·러 정상이 모여 주목받았죠.
그래서 일부 좌파는 북·중·러, 브릭스 같은 네트워크가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항해 평등한 다극 질서를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고 봅니다.
북·중·러 같은 국가들의 ‘반미’ 협력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제국주의와 전쟁 없는 세상을 바란다면 진정 무엇이 필요할까요?

참가비

5,000원 (학생, 난민 3,000원)
주최 :

노동자연대 인천 지역 모임
문의

010-6224-2157 / incheon@ws.or.kr

👉 [공개 토론회] 북·중·러 협력,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진보적 대항마?

https://ws.or.kr/forum/37930

    📌 일시: 10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 발제자: 김영익 (《마르크스21》 편집위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 장소: 인천 한국열린평생교육원 5층 강의실 (부평역 1번 출구 앞 5미터 / 인천 부평구 부평동 693-3)
📌 참가비: 5,000원 (학생, 난민 3,000원)

💬 트럼프의 관세&middot;안보 공세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중국 중심의 비서방 연합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북&middot;중&middot;러 정상이 모여 주목받았죠.그래서 일부 좌파는 북&middot;중&middot;러, 브릭스 같은 네트워크가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항해 평등한 다극 질서를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고 봅니다.북&middot;중&middot;러 같은 국가들의 &lsquo;반미&rsquo; 협력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제국주의와 전쟁 없는 세상을 바란다면 진정 무엇이 필요할까요?

🔺 주최: 노동자연대 인천 지역 모임
🔺 문의: 010-6224-2157 / incheon@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