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통역사의 영어 동시통역 제공
삼성전자 성과급 투쟁 이후 여러 사업장에서 성과급·임금 인상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경총은 성과급은 임금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우깁니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원·하청 격차를 줄여 ‘상생’하자며 이익공유제와 사회연대임금 등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제안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대기업 임금 투쟁은 상대적 저임금 노동자들과 격차만 키우는 것일까요? 최근 임금을 둘러싸고 제기된 쟁점들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