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단연 노사정대표자회의의 잠정 합의 시도가 중요 쟁점일 것입니다. 지금 사회적 대화 노선의 위험성을 일관되게 경고해 왔던 만큼 현 상황에 분명한 견해를 내놓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호에는 지배계급의 이재용 구하기와 재벌 개혁론에 담긴 함의를 살펴 봤습니다. 문재인이 반일 민족주의를 또다시 활용하는 것도 눈여겨 봐야겠죠. 굵직한 책 두 권의 서평도 길잡이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김정은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로 남북 관계는 다시 안정화된 것일까요?
한반도 긴장의 주범이 “화가 난다고 밥상을 엎어버리는” 북한이라면, 조금은 안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를 불안케 하는 근본 원인이 “제국주의 경쟁”이라면 그림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항구적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정치가 필요할까요?
카드뉴스와 자세한 분석 기사를 소개합니다.
김정은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로 남북 관계는 다시 안정화된 것일까요?
한반도 긴장의 주범이 “화가 난다고 밥상을 엎어버리는” 북한이라면, 조금은 안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를 불안케 하는 근본 원인이 “제국주의 경쟁”이라면 그림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항구적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정치가 필요할까요?
카드뉴스와 자세한 분석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호는 지난호에 이어서 미국, 독일, 영국, 나이지리아의 사회주의자 활동가와 국회의원 등이 현재의 세계적 저항에 관해 흥미진진한 토론을 벌입니다.
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이 됐습니다. 한국전쟁은 한국 사회와 국제 관계에도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친 사건입니다. 마침 미·중 갈등을 배경으로 남북관계에도 위기가 오면서 제국주의 세계 체제와 반제국주의 정치를 고민해 보는 기사들을 담았습니다.
이번 호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