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연합의 우석균 정책실장이 〈프레시안〉에 한미FTA가 낳을 의료 재앙에 관해 기고했다. 우석균 실장은 정부와 주류 언론이 FTA 반대론을 ‘괴담’이라 매도하는 것을 사실 근거에 바탕해 매섭게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