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악돼 국회에서 통과된 경범죄처벌법과 이 법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진 것을 두고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이 〈가톨릭뉴스 ­― 지금여기〉에 기고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