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봤다.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마라톤 교섭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처음 든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면 씁쓸함이었다. 암울한 배달 현실과 너무 대비됐다. 수조 원 단위의 성과급을 두고 싸우는 뉴스가, 건당 2100원짜리 배달료를 받는 현실 위로 겹쳐졌다. 박탈감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
전문 보기: [추천 글·영상] [오마이뉴스] 배달노동자인 나, '삼성전자 파업'에 돌을 던지고 싶지 않다 — [주장] 노동자의 요구는 왜 늘 적대의 언어로 번역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