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초등학생을 폭살한 트럼프의 침략 전쟁에 동참하지 말라”라는 내용을 담은 ‘이란 전쟁 한국군 파병 반대 교사 선언’에 참여한 교사가 22일 현재 1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전쟁 한국군 파병에 반대하는 교사들’ 운영진은 22일, 〈오마이뉴스〉에 “지난 9월 15일, 한국군 파병 반대 교사 서명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인 22일 1028명의 전현직 교사가 서명했다”라면서 “교사들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이는 전쟁에 반대 정서가 크고 교사들이 항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마음을 크게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명 주소: https://forms.gle/dF9L8YE1FBSVMG6i9)
이번 서명에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교사들을 비롯하여 전국역사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전국기간제교사노조, 진보교육연구소, 학교시민교육교원노조 등 20개 단체도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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