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동시에 ‘청해부대 역할 강화’를 언급했다. 사실상 ‘꼼수 파병’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다음날(19일) 이는 분명해졌다. 청와대는 ‘트럼프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사실상 대통령 발언은 청해부대 작전범위를 확대해서 홍해나 호르무즈에 파병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파병 반대 여론을 의식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려 했을 뿐이다.
청해부대를 보내는 것이 어떻게 파병이 아닐 수 있는가? 청해부대는 4500톤 급 전투함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투부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