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노조의 로비 점거] 연대가 확산되다

세종호텔 노조 파업 5일차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 로비에서 파업 투쟁 승리 집회가 열렸다.

"세종파업 정당하다"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대자보가 호텔 농성장 곳곳에 붙어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세종호텔 노동조합 파업 승리 농성장에서 김상진 세종호텔 노조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파업 승리를 향해"

파업 5일차인 6일 오후 세종호텔 로비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사측 직원들이 세종호텔 투쟁 연대 단체들을 채증하며 위협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파업 5일차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 로비에서 열린 투쟁 승리 집회에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세종 투쟁에 연대하러 온 참가자가 "임금인상"이 적힌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연대의 함성이 울려 퍼지다"

파업 5일차 농성장을 가득 메운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연대대오가 투쟁 승리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사측은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연대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을 경고하는 대자보를 붙였으나 연대는 점점 확산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승리할 때 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참가한 연대 단체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노동자들의 투쟁 열기와 자신감은 점거 농성을 가능하게 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투쟁을 즐겁게"

파업 농성 5일차임에도 노동자들은 환한 웃음을 잃지않고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파업 5일차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 로비에서 열린 투쟁 승리 집회에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

세종호텔 엘레베이터 한 켠에 농성중인 노동자들의 모습이 비친다. 파업 투쟁 승리하여 빨리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노동자들의 마음일 것이다.

레프트21 이미진

2012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