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노동절을 앞두고 4월 26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6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이주노조와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이주노동자 200만 시대를 앞두고도 처우개선 및 권리보장 요구를 정부와 사업자들이 외면하고 있다”며 강제노동 철폐, 모든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