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136주년 세계 노동절 민주노총 대회가 열렸다. 63년 만에 '노동절' 이름을 되찾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이날은 주최측 추산 3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참가했다. 고 서광석 조합원의 죽음을 추모하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