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금)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도로가 검은 옷을 입은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노동자들로 가득 찼다. 주최 측 추산 4,500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올해 삼성전자가 최대 380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남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DX 노동자들은 특별 경영 성과급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또 경영 위기라며 DX 부문 노동자들에게 강요되고 있는 인원 감축 시도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