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고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데 솔직히 부끄럽다”

이명박, 아니 다행이다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라”

물가 폭등에 대한 이명박의 대책

“참보수를 지향하는 한나라당으로서는 … 서민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되 떼를 쓰는 풍토를 없애는 데 정책방향의 본질이 있습니다.”

홍준표의 서민 모독

“치산치수는 공동체 유지의 근본인데, 최근엔 치산치수를 ‘삽질’이라며 아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매년 수해 방지에 실패한 김문수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은 한심한 기업인 … 보호할 가치가 없는 기업인”

〈조선일보〉에게조차 씹히는 조남호

“1백 년 만의 폭우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이명박과 오세훈의 거짓말을 바로 잡는 기상청

“현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 6종 모두 전태일 분신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 반면 이병철이나 정주영을 소개한 교과서는 1종에 지나지 않는다”

감히 전태일과 이병철을 비교하는 전경련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정권심판입니까. 체제 전복입니까. 사회주의 혁명입니까.”

어버이연합을 밤새 격려한 김형오

“기독교 문명을 지켜야한다는 브레이비크의 생각에 동의한다”, “폭력 부분을 빼면 일부는 훌륭하다”

브레이비크를 옹호하는 이탈리아 우익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