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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운동 2023~24년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인용해도 될까요?

인용해도 될까요?

“우리당은 전형적인 노빠당 … 우리당이 이처럼 지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과연 몇 명이나 국회의원이 되겠느냐 … 솔직히 나조차 당선될지 걱정”

천정배

“우리 역사상 이러한 자발적 대중정당은 일찍이 없었다”

노무현이 열린우리당에 대해

“아무리 옳다고 해도 대통령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 있다. … 그것은 시장의 힘”

노무현

“원래 내 견해는 ‘한미 동맹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으나 현지 상황을 보고 난 뒤 이라크의 평화적 건설을 적극 도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열린우리당 송영길

“‘제국’이란 낱말에 화가 치민다. 그것은 노예제를, 수천년에 걸친 야만을, 나의 할머니들이 어떻게 성폭행당하고 할아버지들이 폭행당했는지를 떠올리게 한다”

영국 시인 벤저민 제파니어가 영국제국훈장(OBE) 받기를 공개적으로 거부하며

“한때 고향 오면 인간적으로 고통이 컸고 정치적으로 재미 못 봤지만 아무리 지우려 해도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이 고향”

노무현이 부산에 가서

“환경 운동가들이 부안 주민을 배후 조종하고 있고 사노맹 출신도 끼어 있다.”

국무 총리 비서관 정익래

“[노무현이] 처음과 많이 달라졌으나 조금 더 달라져야 한다”

김종필

“이 골물 저 골물 들어오다 보면 흙탕물도 흘러 들어오고 하는 것이니 너무 그러지 마라.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유시민이 ‘세풍’사건 비리범과 광주항쟁 진압군 출신이 열린우리당에 들어온 데 대해

“5·6공과 문민정부는 한나라당의 역사다. 자기 역사를 부정하면 안 된다.”

박근혜

“미국의 군사비 지출이 전 세계의 번영이나 보건, 환경 보존을 위한 지출보다 무려 30배나 많다.”

제프리 삭스

“한미관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위 ‘자주파’라고 불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이종석이 미국에 가서 한 말

“방탄 국회를 열려면 이라크에서 열어 그 곳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이나 보호해라”

한 네티즌

“뇌물이란 … 그 뇌물 가액 이상의 유리한 처분 등 대가를 얻기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므로 단순히 회사에서 제공된 금원 자체가 손해라고 할 수는 없다.”

이회창의 변호사인 서정우가 ‘뇌물은 투자’라는 뜻으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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