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1백64명의 민주노동당 당원과 노동자 들이 참여당과 통합을 반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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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과 통합을 반대하고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건설하라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9월 22일 현재까지 민주노동당 당원과 금속, 건설, 전교조, 공무원 등 노동자 3천1백64명이 국민참여당과 통합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이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래는 9월 22일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서명 결과 웹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