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안 했으면 대한민국 전체가 물난리가 났을 것”

낯 뜨거운 이명박의 자화자찬

“화살 1백 발을 쏴서 그중 한 개가 맞으면 맞는 것”

새누리당 관계자,야당 후보에 대한 무차별 폭로를 시작하며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별 중의 별 근혜님 별, 8천만의 마음에 영원히 빛난다.”

대구한의대 명예교수 곽형식의 ‘근혜어천가’

“집에다가 압류를 1백억~2백억을 걸어 봐요. 얘가(노조위원장이) 할 수 있는 게 뭐겠어?”

“이거(민경윤 지부장) 죽여야 된다는 얘기지 … 이 XX를, 이거는 내가 잡아죽일 테니까.”

‘교양’ 넘치는 현대그룹 사장단의‘노조 파괴 작전회의’

“막말로 돈 2억~3억, 5억, 7억 이딴 거 가지고 뭐해.”

몇 억 원은 돈도 아니라는현대그룹 사장단의 실세

“세상이 시끄러우면 〈PD수첩〉은 조용해야 한다. 세상이 조용하면 〈PD수첩〉은 시끄럽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MBC 김재철이 임명한 〈PD수첩〉 부장의 망언

“아마 우리가 이렇게 절하고 있는 걸 자기 당선 기원 절로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박근혜 집 앞에서 매일 3천 배 하고 있는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

“국민을 마치 ‘홍어X’ 정도로 생각하는 것”

새누리당 김태호, 너희들 생각이 그렇겠지

“광주 사람들이 문재인, 안 아무개를 뽑는 것은 민주에 대한 역적이고 정의에 대한 배반 … [부산 출신들이] 여기서 표를 또 얻으면 우리를 ‘오장육부’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이젠 호남에서도 지역주의 선동하는 새누리당

“검·경 갈등은 긍정적 기능도 있다.”

한인섭 서울대 교수, 서로 비리를 들춰 적발하니까